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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러시아 외무장관, 미국 등 국제문제로 회담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11:55]

북한-러시아 외무장관, 미국 등 국제문제로 회담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8/06/01 [11:55]

 

▲ 조.러 외교 일꾼들이 조선의 주동적 조치에 의해 변화되는 국제정세에 대한문제를 토의하였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 외무상과 러시아 외무상사이의 회담이 531일 만수대 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일자 기사를 통해 회담에서 리용호 외무상과 쎄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상은 조.러 최고위급상봉들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기초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두 나라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외교 관계설정 0 돐을 쌍무관계 발전에서의 실천적결과물로 맞이하기 위한 문제들을 깊이 있게 토의하였다고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또한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긍정적으로 변화발전하고 있는 조선반도 정세를 비롯하여 상호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회담은 시종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었다고 알렸다.

 

이날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신홍철부상을 비롯한 외무성 일꾼들이,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러시아 연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러시아 연방 외무상은 회담후 국내외기자들과 회견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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