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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외국인학교 International Day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실 운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7 [15:37]

부산국제외국인학교 International Day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실 운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7 [15:3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윤순중)는 4월 28일(토) 10시부터 2시간 동안 외국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실은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체험은 부산국제외국인학교(기장군 소재)에서 매년 개최되는 인터네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와 연계 119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소방안전교실을 운영 한다.


이동안전체험차에는 지진발생시 대처방법, 화재로 인한 열·연기발생에 따른 대피체험, 소화기체험, 경사식구조대 탈출체험 등 어린이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상식적인 안전교육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여 개국의 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고 각 나라별 국기 퍼레이드도 펼쳐질 예정으로 본교 재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소방안전본부에서는 부산에 살고 있는 외국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알려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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