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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2018년도,기술심의회 위촉… 격파ㆍ특별법률 2개 분과 추가

스포츠부 신종철 기자 | 기사입력 2018/02/26 [14:44]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2018년도,기술심의회 위촉… 격파ㆍ특별법률 2개 분과 추가

스포츠부 신종철 기자 | 입력 : 2018/02/26 [14:44]
▲     © 플러스코리아타임즈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국기원(원장 오현득)이 ‘2018년도 기술심의회 위촉식 겸 워크샵’을 개최했다. 지난 2월 24일 오후 3시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코바코 연수원에서 열린 ‘2018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워크숍(이하 워크숍)’에는 오현득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과 기술심의회 위원 등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술심의회는 국기원의 목적사업과 관련해 기술상의 제반사업과 위임 받은 업무에 대해 효과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위촉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제1분과(심사) 심사집행, 협력, 연구, 교육, 도장, 상벌, 제2분과(경기) 경기, 심판, 군경, 국제, 여성, 의전 등 총 12개 분과에 격파와 특별법률 2개 분과가 추가됐다. 기존 지도위원과 별개로 자문위원 직제가 신설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2018년도 기술심의회는 최재무 의장을 주축으로 제1분과(심사) 이고범 선임부의장, 김진열, 신달승, 지병윤, 최재구, 허의식 부의장, 제2분과(경기) 박성철 선임부의장, 강석한, 문영길, 송후섭, 최종복, 황종철 부의장, 최태영 간사 등 의장단 14명, 기술고문, 지도위원, 자문위원 등 총 39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장을 수여한 뒤 오현득 원장은 “먼저 위촉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태권도와 국기원의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노력과 헌신을 당부했다.

 

또 1박 2일의 일정으로 열린 워크숍에서는 기술심의회 직무교육, ‘태권도 사범님을 위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됐다. 각 분과별 분임토의를 통해 기술심의회 위원들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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