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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달면, 읍면동 현장행정 평가 우수상 수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2/06 [10:04]

곡성군 고달면, 읍면동 현장행정 평가 우수상 수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2/06 [10:0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5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17년 읍면동장 현장행정 평가’ 우수 읍면동 시상식에서 고달면(면장 이가순)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0개 분야, 25개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읍면동 특수성과 현장 실정이 반영된 현장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하여 실시되었다.

 

 

 


고달면은 곡성군 자체평가에서 11개 읍면 중 1위를 해 전라남도에 우수 면으로 추천되었고 도에서 2차 평가를 통과해 최종 6개 읍면동에 선정되었다. 

 


지난 2일 실시된 3차 평가 사례발표에서 고달면은 ‘바람개비 설치’와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 만들기’,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한 특별징수반 편성 운영’ 등 4개의 우수시책을 발표하였고 그 결과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할 만한 좋은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가순 고달면장은 “직원 모두가 주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일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관내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군민과 더욱 소통하고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지방자치 최 일선의 책임자인 면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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