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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손)자녀 생활지원금 순회접수

“가까운 곳에서 신청서 접수・상담으로 따뜻한 보훈정책 추진”

편집국 | 기사입력 2017/12/21 [12:00]

경남동부보훈지청,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손)자녀 생활지원금 순회접수

“가까운 곳에서 신청서 접수・상담으로 따뜻한 보훈정책 추진”

편집국 | 입력 : 2017/12/21 [12:00]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은 독립유공자 후손(자녀 및 손자녀)의 영예로운 생활보장을 위하여 보상금을 받지 않는 분들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 대하여 생활지원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2018년 1월부터 지급예정인 독립유공자 생활지원금은 보상금을 받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자녀, 손자녀 중 생활이 어려운 분에게 지급하게 되며, 생활수준조사 결과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50%이하자에게는 468천원, 70%이하자에게는 335천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에,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는 원거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신청서 접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보훈정책 추진을 위하여 관내 각 시․군 소재 보훈회관을 순회하며 이동보훈팀 운영시간을 활용하여 가구별 생활지원금 지급 신청서 접수와 각종 민원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 현장접수 일정 : 진해보훈회관(12.26.), 김해보훈회관(12.27.), 밀양보훈회관(12.28.), 거제보훈회관(1.8.), 함안보훈회관(1.15.), 창녕보훈회관(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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