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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문화에 대한 중국의 함구와 고조선 천제단 벽화

박종호 고문 | 기사입력 2016/08/16 [20:31]

여명문화에 대한 중국의 함구와 고조선 천제단 벽화

박종호 고문 | 입력 : 2016/08/16 [20:31]

 

 

 

(1-4) 여명문화에 대한 중국의 함구와 고조선 천제단 벽화

 

여명문화(黎明文化)는 길림성에 사는 고고학애호가 李樹林에 의해서 장백산 서북의 광대한 지역에서 수백기의 취락 촌과 적석묘 군을 발견, 유적지를 여명문화로 지칭한 것이다. 고제단(古祭壇) 유적의 연대는 상한은 청동기, 하한은 서한(西漢)중기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여명문화(黎明文化)’와 ‘홍산문화(紅山文化)’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동북아지구의 고문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길수교수가 역사NGO세계대회의 전시한 구구려 옛 지도 <요녕성 장하현에 천리장성 千里長城과 天壇(천단 : 천부벽화가 있는 곳)이 있는> 고구려지도 

    

1995년, 성도일보 보도 내용을 종합 분석한 우실하교수의 신간 “동북공정 너머 요하문명론”에 의하면, 1. 기원전 4500년까지 올라가는 요녕성 서북의 ‘홍산문화’와 서로 연원 관계에 있으며 2. 발견된 ‘환형 계단식(全還階式),’ 환형 참호식(全還壕式)‘, ‘세 유형의 환영 제단’ 이 홍산문화만기(紅山文化晩期)(BC 3500∼BC 3000년) 우하량 유적지에서 발견된 제단·신전·적석총과 매우 흡사하여 우하량 홍산문화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인정하고 있으며 3. 이 제단 유적을 건설한 종족도 고문헌에 나오는 맥족(貊族) 계통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와방점 석팽(石棚)고인돌이 일종의 환형 계단식, 탁자형으로 [()누각 팽, 사닥다리 팽,(팽은 표준어 붕은 속어 사투리)명문대옥편 488p 참고] 천제 고제단 구축 시기는 위에서 고고학애호가 李樹林이 지적하듯이, 여명문화와 홍산문화가 서로 연관되어 있는 시기로 추정할 수 있고, 와방점 석팽거석문화(石棚巨石文化) 고인돌제단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그 시기는 B.C 3500∼B.C 3000년 전까지 올라가고 대규모 적석총과 제단이 발굴, 확인되어 ‘초국가단계에 진입하였다고’ 보는 홍산문화만기(晩期)의(중국학자들의 발표) 우하량 동산취의 제단유적지 여신묘(女神廟), 적석총 등의 발견된 시기와 같을 수도 있다. 또는 하가점 하층문화권 B.C 2400년 전후 초원청동기문화권으로 추정되기도 하다.

 

고대사회는 祭天의식이 최대행사이고 하늘의 대한 제천행사는 천자국의 천자만이 행할 수 있다. 그 대표적으로 나타난 것이 고조선의 중심지로 생각되는 요녕성 와방점 고인돌 천제단 이라고 추정된다. 그 예로 요녕성 주변일대에는 돌무덤이 아닌 수많은 누각형태의 고제단이 있다

 

한다. 이는 당시 각 지방의 제후국들의 고제단으로 생각되고, 그중에 와방점 석팽(石棚) 천제단 고인돌은 돌무덤이 아닌 고제단 천단(天壇)으로서는 세계최대 규모로 (죽은 자의 영혼을 보호하고 천지신명께 유택의 안녕을 기원하는 돌무덤 ‘괴석’과는 다른) 天帝가 하늘의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고제단의 고인돌 개념으로서 거석문화계가 답할 일이다.

 

앞으로 단군고조선의 실체를 확인, 거석문화계와 미술계에도 새로운 장을 여는 고조선의 문화재가 되고 인류문화사의 또 하나의 자료로서 이는 마치 단군고조선 교과서 편입과 때를 같이해 발견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상고사를 재조명하는 데에 큰 수확이라 생각된다. 

 

    

 □ 백두산족문화권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 다가오는 미래의 등불

 

이런 사실은 요하문명권에 있는 만주지역 고대사의 여러 문제를 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열쇠를 여명문화 유적이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중요한 유적에 대해서 중국관계당국은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중국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철저히 보안에 붙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사실로 미루어 보아 대제국(고조선)의 중심지였던 것만은 확실하다.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의 출품한 서길수 교수의 고구려지도 전시장에서 요녕성 장하현 (안시성 단동∼요양간의 삼각지대의 중간 지점) 석성(석팽?)의 천단(天壇)을 또 발견하였다. (또한 이종호 박사의 저서 “한국 7대불가사의” 32p에 있는 불가사의 중 하나다.)

 

이는 필자가 고조선의 천제단으로 보는 와방점 석팽산석팽 고조선의 천부벽화가 있는 동일한 장소임에 틀림없다고 본다. 옛 고조선 제국의 역대 단군님들께서 천제를 올리던 천제단 임에 틀림없다고 보는 고증자료로도 충분하다. 이 天壇(천단: 석팽거석문화)을 고조선의 문화재로 국내문화재는 물론 국제사회에도 고증을 받아 UN의 등록되기를 기대한다.

 

위에 지적한 이유에 대해서,  요녕성 와방점 석팽(遼寧省 瓦房店 石棚) 고인돌에 관한 구체적 내용이 알려져 있지 않다. 더구나 고인돌 덮개돌 벽화에 대한 중국당국의 연구 분석이 있었을 법한데 우리는 알 수 가 없다. 고인돌 천제단 벽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우리 역사 답사반 일행이 심층 분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다행이 이번 고조선유적지를 한 바퀴 도는 역사유적답사반일행이 아니었다면 그나마 천제단 벽화의 뜻이 밝혀지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杏村學術文化振興院 顧問

韓國丹學會 硏精院 顧問

민족중건총본부 총재 

一巽 朴宗鎬

    

    

                          ‣제1회 역사ngo게계대회(전시예정품)

 

    

                              제2회 역사NGO세계대회<전시품>

                                일시 2008. 10 8.~10. 13일

    

    

    

2). 서면질의: “石棚”의 발음에 대하여

     (석붕인가 ? 석팽인가 ?)

    

一巽 朴宗鎬 선생님께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장

李익환 교수 드림

2007. 05. 09 

    

선생님의 글 중에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우문일 수도 있습니다.

혹 그렇다면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의 글 중 '석팽'으로 표기되어 있는 석팽(石棚)

을 우리말로는 '석붕' 으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지요?

이곳에 와 있는 중국동포 대학원 유학생 의견으로는 중국식 발음으로는 '

석펑'에 가깝다고 하면서 이것을 우리말로

표기할 때는 '석붕'이 좋겠다는 의견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더 권위 있는 분이시니 어떻게 표기하는 것이 정확하겠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U대학교 00대학장

李 00 교수님께

    

박종호 드림

               

좋은 질문이십니다. 明文大玉編(명문당발행)488p에 븡 俗音 , 붕 義同 등으로 되어있습니다. 붕은 지방 사투리고 팽은 표준어로서 저의 생각으로는 속어보다 표준어가 마땅하다고 봅니다. 옥편에 사닥다리 팽, 걸쳐놓은 다리 팽, 누각 팽, 시렁 팽,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년성 지역 와방점 석팽산석팽 거석문화 石棚山 石棚巨石文化(석팽산 석팽거석문화) 고인돌 고제단의 경우는 천제를 지내던 곳으로 누각 팽(신전 개념)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누각과 관련 있는 개념어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누각은 神의 전당으로 神殿(신전)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에서는 팽으로는 아니 되고, 붕 으로 찍어야 글자가 뜨기에 불편이 있습니다. 이번 답사반원 중에도 붕으로 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 고인돌 벽화와 더불어 논의가 많을 것 같습니다. 왜 그리되었는지는 한학자들의 몫입니다. 이는 인터넷에서 글을 추가 수정 보충해야합니다.

그리고 누각이란 개념을 상기하면 옥편대로 발음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저는 팽으로 부로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필요하다면 학계에 논의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참고로 : 우리 정신수련계에서는 천경(天經)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 천궁훈(三一神誥, 天宮訓) 구절에 階萬善 門萬德 (계만선 문만득)이란 단어와 棚(팽)자 및 李樹林의 全還階式(전환계식) 고제단설명의 階字(계자)와 棚(팽) 위의 사닥다리 팽으로 하늘 궁전으로 오르는 섬돌을 삼고, 하늘의 올라가는 개념도 생각이 나서 그리 부르고 있습니다.

    

글자와 글의 의의를 비슷하다고 생각하다보니까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하나 더]: 石棚山 石棚의 (석팽산 석팽의 팽자 )자는 종교적 개념, 당시 고대인들은 석팽산을 신성한 神殿(신전)으로 올라가는 蘇塗(소도)이상의 성역으로 보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고조선 사람들의 天地人(천지인) 天符(천부)의 정신사상에 뿌리를 두었다고 봅니다.

    

발음의 붕이든, 팽이든, 펑(조선족 발음)이든, 그 곳은 신성한 누각이 있는 영산 우리의 鷄龍山(계룡산)과 동일한 개념으로, 우리는 옥편에 의하면 됩니다.

明文堂=韓漢-明文大玉編 488p 누구도 주 해석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 속어나 사투리는 표준어가 못된다고 생각됩니다.

    

일손 박종호

답신 드림

一巽 朴宗鎬 先生 프로필

일손 문집 둘러보기. 티스토리(http://pjh24.tistory.com/)

 

∆ 홍익통일역사 신문 플러스코리아 상임고문

∆ (社)杏村(李嵒)學術文化振興院 顧問

∆ 한 얼 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 (社)統一建國民族會 顧問 ∆ 韓國統一文化振興會 顧問

∆ 민족비전 삼금법, 조식호흡법 소유자

∆ 민족정기 확립과 장기적 교육대책으로 역사교과서 검인정제도 개선에 공헌

∆ 한겨레대연합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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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등불=일손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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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1922년 8월 24일생 호와 명: 일손(一巽) 박종호 (朴宗鎬) 한국대학 전문부 문과 2년 수료 (야간대학 주경야독. 고학) 한국대학 (구 국제대학: 현 서경대학교)법정학부 정경학과 졸업 경력 제책업 전문: 문정제책사(文政製冊社) 창업 회장. 월간 사상계(思想界) 잡지 전속 제본사로서 4.19 민주화혁명에 이르는 과정과 5.16 군사혁명 후 유신독제에 항거하는 장준하 사상계사장을 도와, 기업의 운명을 걸고 사상계 발간에 협력하였다. 출판·잡지대학 강사 (84~85년)역임 : 제책업계를 대표하는 강사로서 잡지대학 제책과정 교제를 편수하였다. 사회적 경력 홍익/통일/역사신문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상임고문 민족비전(民族秘傳) 삼금법(三禁法) 조식호흡수련법(調息呼吸 修鍊法) 전수. 단기4323. 6. 25 백두산 천제(天祭) 참례단 참가. (대한민국 수립 후 최초행사) 한국단학회연정원 고문 통일건국민족회 고문 통일신문 고문 행촌(杏村)이암(李嵒)학술문화진흥원 고문 한국통일문화진흥회 고문 4339년 개천대제전 공동대표 대회장 민족중건총본부 총재 한얼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개천민족회(開天民族會)명예총재 한겨레대연합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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