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박상진 기자] 2015년 아산에 이사와서 기자의 어머니가 맛있다고 인정한 2번 째 식당을 소개합니다.
기자의 어머니가 음식을 하셨던 분이라서 입맛이 까다로워서 식당에 모시고 가기가 두려울 정도.
매일 요일별로 백반을 바꿔서 매일 가도 좋을 식단을 마련하고 있는 '어미락' 식당에서 생선구이(고등어), 보쌈 등을 먹어봤는데, 차일피일 하다가 오늘 휴가중에 다시 이 곳을 방문해 점심을 먹으려다가, 말을 뱉어 놓은게 있어 맛집 소개를 정보제공 차원에서 씁니다.
보통은 정치인, 공무원들이 시청 인근이나 신정호 관광단지 주변으로 다녀서 이 식당은 '숨은 맛집'으로 불리울만 하겠습니다.
기자의 어머니 멘션은 이랬습니다.
어머니께서 친구분과 가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1인분에 보쌈 정식이 1만원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밥은 1천원, 솥밥은 2천원 추가라고 하네요.
이날, 복기왕 국회의원이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 관계자도 우연히 만났네요.
기자와 기자의 모친 입맛이 여러분과 맞는 지 한번 점심 때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박상진 기자는 식대를 내고 맛집에 한해서 시민들께 정보 제공 차원에서 무료로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재)국제언론인클럽 수석 사무국장 전.한국언론사협회 사무국장
댓글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