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ㄹ'성씨 찾기 캠페인] "대법원의 오만불손"

대법원이 1988년에 이르러 '대법원 판사'를 '대법원 대법관'..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3/06 [09:05]

['ㄹ'성씨 찾기 캠페인] "대법원의 오만불손"

대법원이 1988년에 이르러 '대법원 판사'를 '대법원 대법관'..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3/06 [09:05]
[편집자 柱] 질문 : 성씨에서 왜 ‘ㄹ'성씨가 없죠?

답변 : 호적부에 기재되는 이름자는 대법원에서 정한 인명용한자가 있고 표기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성씨의 표기를 호적부에서는 인명용한자는 초성이 ㄴ,ㄹ인 자는 소리나는 바에 따라 ㅇ,ㄴ으로 즉 '나, 여, 노, 노, 유, 유, 이, 임'으로 기재합니다.

그러나 柳씨와 전주李씨의 경우에는 종친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관공서를 제외한 공공기관이나 도서 등에는 각각 '류'와 '리'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ㄹ'로 시작하는 성씨가 있으나 대법원의 예규에 따라 한글로 표기할 때 ㅇ이나 ㄴ으로 기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용출처 : 호적법(인명용한자) ]

 

대법원이 1988년에 이르러 <대법원 판사>를 <대법원 대법관>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그로부터 대법원이 오만불손하게 되어 법리를 따지지 않는 쪽으로 흘러갔다.

1988년 2월에 대통령에 로태우가 취임했다. 로태우 시대에 리일규(李一珪)가 대법원 원장으로 되었다. <대법원 판사>로 된 이름이 1988년 7월 이후에 대법원장 리일규가 <대법원 대법관>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이름이 엉터리로 되었다. 바로잡아야 한다.

1988년 7월부터 대법원이 오만불손하게 되어 법리를 무시하는 쪽으로 흘러갔다. 공부하지 않는 쪽으로 되었다는 말이다. 이름이 바르게 서야 모든 것이 바르게 선다. 이것이 공자말이다.

광복시대 60년을 돌아볼 때, 리승만시대 12년 동안 행정부 대통령이 제일 엉터리였다. 국회의원은 잘 할려고 애를 썼고, 법원 은 공정하게 할려고 애를 썼다. 리승만 이후 행정부 대통령은 날로 발전해 갔다. 국회도 날로 벌전해 갔다. 법원은 거꾸로 가게되었다. <대법관>이라는 그 이름이 잘못되어서 대법원이 오만불손하게 된 것이다.
 
1988년 대통령 로태우시대부터 대법원이 오만불손하게 되어서 1996년 10월 25일에 <ㄹ성씨 인권침해>를 발표했다. 날벼락으로 ㄹ성씨를 때렸던 것이다. 소가 웃을 짓을 했다. 대법원 원장 이름이 윤관이었다.

<대법원 대법관>이라고 하면, 그 자리는 <법률조문>을 다듬기하는 문서처리 <大공무원>으로 된다. <대법관>이라는 이름으로는 <재판하는 판사>라는 뜻이 나오지 아니한다. <대법관>이라는 그 이름 때문에 <대법원 대법관>들이 오만불손한 사람으로 되어 버렸다. 오만이 몸에 베이게 되면 누구이든 공부를 하지 않게 되어 끝장에는 망신살이 붙게 된다. 공자는 <온량공검양>, 다섯 가지로 자기 몸을 닦는다고 했다. 양(讓)이 겸손이다.

나라법에 <大> 자가 들어가는 곳은 <대통령> 하나 뿐으로 된다. 군부(軍部)는 중장(中將)이 있으니, 그 위에 대장(大將)이 있게 된다. 대법원에 대관(大官)이 있다고 하는 것은 대통령을 업신여기는 쪽으로 된다. <大법원 大법관>이라는 이름에서 <大> 자가 두 번이나 나온다. 직위이름 <大大>에서 판사가 오만불손으로 가게 되었다. 주공(周公) 같은 재주를 타고 났다고 하더라도 교만(驕慢)하면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된다고 말한 사람이 공자였다.(論語)

<대법원 대법관>이라는 엉터리 이름을 버리고, 1987년까지 사용해 왔던 <대법원 판사>라는 마땅한 이름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대법원 대법관>으로 퇴직한 사람들 퇴임사에서 <ㄹ성씨들이 받고 있는 고통을 풀어주지 못하고 퇴직하게 되어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유덕자(有德者)가 하나도 없었다.

려증동ː국립 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작성자ː려증동ː呂增東ːRyeo, Jeong­Dong
날자ː2007년 3월 6일
인터넷 일간ː플러스 코리아.(
http://pluskorea.net/) 
dsr 07/03/06 [21:00] 수정 삭제  
  이명박///기자들에게 성 접대 --------------
===================================================
(위 제목과 관련된 내용은 하단에 있음)



이명박은 고려대 상대 ,출신이다.

중립을 지키는 언론도 있지만,
일부이기는 하나 면밀하게 모니터를 하고 또 분석을 해 보면,
제목달기, 내용, 단어 선택, 화면 선택 등등을 통해서
아주 교활하고 악질적이리만치 교묘하게
이명박 나팔수짓을 하는 기자들이 있었다.

또 경쟁자의 뉴스의 비중을 낮게 처리한다던가, 보도 회수를 줄인다던가, 이명박쪽의 모임에 사람이 모인 것을 확대, 또는 촛점을 맞춘다던가 등등등 아주 아주 교묘한 방법으로.

김유찬과 이명박쪽의 진실공방에 있어서도,
아주 아주 교묘하게 이명박을 옹호하거나, 이명박의 죄질을 호도하거나, 축소보도하는 작태를 내보이는 언론사도 있었다.

지금까지 여러 정황상,
이명박쪽보다는 김유찬쪽의 말이 진실에 더 가깝습니다.
(정두언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거짓말이라 했고, 또 허구라고 했다)

그 건만 아니라,
경쟁자(박근혜, 손학규)와 관련해서는, 의도적으로 내용의 핵심이 빗나가는 기사를 쓰는,
말하자면 교활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이명박 편들기(띄우기)를 하는 기자들이 몇몇 있었다.

--------------------------------------------------

오로지 참고로,
고대 ,출신들이 정치부장으로 있는 언론사들을 한번 살펴 보기로 하자.

앞으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눈을 호동그랗게 부릅뜨고
초롱같은 두 눈으로,
치열하게 감시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비이락이랄까?


1.
연합뉴스 정치부장 - 고대 정외과 출신인 이래운 기자

2.
MBC 정치부장 - 고대 ,출신 선동규 기자

3.
YTN 정치부장 - 고대 ,출신 채문석 기자

4.
국민일보 정치부장 - 고대 ,출신 이흥우 기자

5.
조선일보 정치부장 - 고대 사회학과 출신인 김민배 기자

6.
중앙일보 정치부장 - 고대 경제학과 출신의 이하경 기자

7.
동아일보 정치부장 - 고대 신방과 출신인 김차수 기자

8.
경향신문 정치부장 - 고대 영문과 출신의 김봉선 기자


이 중,
중간자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곳이 다수입니다.
다만 한두 곳, 때로는 한 곳 더.....
(물론 내 판단이 일부 틀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위에 나열한 언론사들 말고,
분명히 문제 있는 언론사도 있습니다.
-----------------------------------------------
여기까지는, 최상단의 제목과는 일체 관련없음.
(아래에서 계속)












“이명박, 기자들에게 성접대”

이명박 전 시장 밑에서 비서관으로 일하던 95년~96년 사이, 이 전 시장의 지시로 월 4천만원 가량을 기자들에게 접대비로 사용했다고 폭로했다.

이는 주로 기자들에 대한 촌지와 향응제공 등으로 쓰여졌고, 향응접대를 하는 과정에서 ‘성접대’도 있었다는 게 김유찬씨의 주장이다.

김씨는 “비서관 시절 월 4천만원을 친MB계 기자들에게 촌지를 주고, 향응을 제공했는데, 향응에는 성접대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김씨는 “이 전 시장은 여론을 유리하게 돌리기 위해 몇몇 기자들을 철저하게 관리해왔다”며 “그 관리자가 바로 나였다”고 덧붙였다.
출처/프리존뉴스
-----------------------------------------------




이날 인터뷰에서, 기자들에게 성접대와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26일 기자회견의 내용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그는 “이 전시장의 장학생들이 언론에 많다”고 밝힌 뒤 “이들은 세간에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어제 인터뷰 내용들 중 일부가 이들에 의해 커트(비보도)됐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 씨는 “(이 전시장 측이) 어떻게 언론 관리를 했는지 공개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김 씨는 “당시 나의 주 업무가 기자 접대였기 때문에 (기자들에게 성접대와 향응을 제공한 것과 관련해) 너무나 자세히 알고 있다”고 피력한 뒤 “굳이 이와 관련된 증거를 말하자면 당시 (이 전시장측이 기자들을 관리하기 위해) 지정된 룸싸롱이 있었으며 영업부장, 즉 인적 증거도 있고 연락도 된다”고 역설했다.
출처/데일리서프라이즈
----------------------------------------------------




김유찬의 주장과는 전혀 상관없이,
(서울지법 선고 96고합1076)의 이명박의 범인도피 확정판례만 봐도,
이명박은,
범인을 도피시키고,
그것도 해외로 도피시키고,
그것도 가족까지 도피시키고,
그것도 엄청난 거금을 줘서 도피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본질은 이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정치선진국에서는
정치일선에서 완전히 추방되고도 남습니다.

선진국 언론들은 대권이나 공직에 출마하는 후보들에 대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샅샅이 찾아내 보도를 통해 검증하는데,
작금 한국의 일부 언론들은 검증하기는커녕,
남이 까발려줘도 되레 이명박패거리가 되어,,,,쯧쯧!!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에,
이명박은 종교까지 갖다붙이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눈썹도 하나 까딱하지 않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