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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군 ‘정이더家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7/02 [14:59]

[창녕군] 창녕군 ‘정이더家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07/02 [14:59]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안전과 돌봄에 취약한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한정우 군수는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뜻있는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가구의 안전과 돌봄을 강화해 정든 이웃과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우 군수와 하승범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장, 손재정 한마음인테리어 대표, 정중석 사랑의 집짓기 드림하우스봉사단장이 함께 했다.

 

정이더家는 ‘정든 집, 이보다 더 좋을 수가’를 줄임말로 표현한 사업명이며 노인과 장애인이 정든 곳에서 편안한 삶을 계속해서 보낼 수 있도록 살던 집의 노후 화장실을 개조하고 안전손잡이 등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해 군민의 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사업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약가구 발굴 및 선정 △지역자원 공유 및 연계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지역공동체 강화 및 홍보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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