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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국악단 ‘미얀마의 봄, 광주를 만나다’ 29일 공연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음악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5/26 [07:38]

전남도립국악단 ‘미얀마의 봄, 광주를 만나다’ 29일 공연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음악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5/26 [07:38]

 

 



전남도립국악단(예술감독 류형선)이 기획공연으로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음악회 ‘미얀마의 봄, 광주를 만나다’를 오는 29일 오후 5시 전남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서 공연한다.

 

미얀마의 봄, 광주를 만나다’는 41년 전 5월 광주의 아픔을 되새기고, 지금 이 순간 민주화 투쟁 한복판에 서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키 위해 기획됐다.

 

광화문 촛불집회 사회자로 잘 알려진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총 3부 구성으로, 1부 ‘우리가 원하는 한 가지 민주주의’, 2부 ‘우리는 승리하리라’, 3부 ‘함께 만드는 평화의 봄’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해 초연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작 오라토리오 집체극 ‘봄날’ 테마곡을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 거주하는 미얀마 학생들로 구성된 단체 ‘미얀마의 봄’이 직접 무대에 올라 미얀마 민중가요를 번안한 ‘어찌 잊으리’와 ‘그날이 오면’ 등을 불러 미얀마 사태에 대한 국제적 공감과 연대를 호소할 예정이며, 오월 어머니회를 특별 초청해 ‘미얀마 청년들이 80년 5월 광주에 묻다’를 주제로 재한 미얀마 학생들과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류형선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전환을 위해 41년 전 5월의 광주 시민과 오늘날 미얀마 국민의 핏값으로 치루고 있는 고통에 대한 씻김의 세리머니”라며, “앞으로도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전남도립국악단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지체 없이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한 미얀마 학생회 ‘미얀마의 봄’ 대표 진밍(Zin Min)은 “민주화의 선배 나라인 대한민국처럼 미얀마 역시 민주화 투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미얀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얀마의 봄, 광주를 만나다’ 공연 좌석은 띄어 앉기 캠페인에 따라 182석만 운영되며, 전 좌석 전화 및 방문 사전예매만 가능하다. ▲일반 1만원 ▲대학생, 전남도민, 군·경·소방 공무원, 단체(10인 이상) 7천원 ▲학생, 유료회원(남도 2매·풍류 4매) 5천원 ▲65세 이상 노인·미취학아동·문화누리카드 소지자(본인), 국가유공자·장애인(동반 1인) 무료.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 js-2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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