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창녕군] 남지읍, 민관협력의 하모니 ‘사랑가득 반찬나눔’사업 출발!

남지읍행정복지센터와 창녕지역자활센터 사업 협약식 개최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7:18]

[창녕군] 남지읍, 민관협력의 하모니 ‘사랑가득 반찬나눔’사업 출발!

남지읍행정복지센터와 창녕지역자활센터 사업 협약식 개최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04/19 [17:18]

 

 

 

창녕군 남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손전식)와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는 지난 16일남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가득 반찬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가득 반찬나눔’은 남지 주민들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남지읍행정복지센터와 창녕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가구, 조손가구 등 결식의 우려가 있거나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영양이 부족한 취약대상자에게 건강한 반찬을 제공해 우리 이웃의 돌봄과 자립·자활의 기초 에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전식 읍장은 “주민들이 남지의 복지를 위해 기탁해주시는 귀한기부금은 행복한 남지를 만드는 든든한 자원이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주민들에게 전달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승범 센터장은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사랑가득 반찬나눔’사업을 통해 우리 주민들이 건강하게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