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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코리아타임즈 제호 변경완료
글쓴이 플러스코리아

날짜 14.01.30     조회 18818

 
 
 
▲ 바뀌어질 로고     © 편집부
▲ 영문로고     ©편집부

[민족/통일/역사=플러스 코리아 타임즈 이성민기자] 민족 · 역사 · 통일이라는 3대 기조로 나아가기 위해 2006년 창간된 플러스코리아가 세계에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2013년 12월 19일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 코리아 타임즈>로 제호를 변경 등록신청 했습니다.
 
플러스코리아 타임즈는 제고한국신문(提高韓國新文)입니다. 이는 조국을 끝없이 올려준다는 의미로 1만년 전 '건방(국경이 없음)'한 나라가 우리 민족의 조국인 '한국' 입니다.

홍익인간 사상과 남북의 평화로운 통일을 위해 제2의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독립투사들의 본거지를 자처하는 언론매체로서 세계인이 많이 찾는 사이트로 변화합니다. 현재 세계 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구글을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왜곡 날조되어 있는 역사를 올바르게 재정립하여 세계사를 다시 쓴다는 책임감과 잘못된 식민잔재 등 과거사를 청산하고, 약자인 소외계층과 서민을 위하며,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패고리를 완전 차단하는 고발성 기사로써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계몽적 독립운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투표가 끝나고 개표에 있어 방송사 개표발표가 선관위의 전국 개표소 발표와 틀리고, 이상하게 틀에 박힌 듯 일률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언론매체들이 의혹선상에서 가장 중요한 로지스틱 그래프와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보도하지 않았을 때 우리 매체는 주저함이 없이 < 18대 대선, '3.15부정선거' 따르나?>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여 수많은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으로 <플러스 코리아 타임즈>는 어디에 굴복하거나 예속되지 않고 사실과 진실을 담아 과감하게 보도할 것입니다. 언론의 기능이 무엇인지 보여 줄 것입니다.

▲ 기자, 필진 및 네티즌으로서의 알리는 층 ▲일제 식민잔재 청산에 최선을 다하는 층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역사를 고증하는 층 ▲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통일 파랑새로 행동하는 통일운동가 층 ▲ 정의와 양심에 입각한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층 ▲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가 층 ▲ 전 국민과 세계인에게 알리고 계몽하는 층 ▲ 민족주의자를 양산하고 정치적으로 나아가 활동하는 층 등 다양한 계층별로 재구성하겠습니다.

이제 플러스 코리아 타임즈는 당당히 중견 인터넷 일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유민주, 자주독립 국가로 만들기 위해 단계별, 계층별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특히 지자체, 각 단체 성격에 맞는 전문지와 스포츠 연예 신문, 특수신문, 한국 문학의 발전을 위해 신춘문예 공모와 문인 등단의 전초기지를 마련하고 방송, 출판, 시사주간지, 월간지, 웹북, 호외 신문을 만들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즐겨 찾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 줄 정론직필의 정도정론지가 되도록 그동안 플러스코리아에 음양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후원인과, 정당한 비판과 성원을 해주시는 독자여러분과, 밤을 세워가며 취재하고 소중한 옥고를 올려주시는 기자 및 필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까지는 신문사 광고와 별도의 부업을 하면서 운영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전문적으로 언론인으로서만 활동할 수 있도록 독자제위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의 후원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후원으로 진정한 민족주의자 양성과, 철저히 짓밟힌 친일잔재청산과 역사의 재정립, 분단을 극복하고 이룩하는 통일이라는 3대 기조로써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제 <플러스 코리아 타임즈>는 본격적으로 500여 제휴언론사와 함께 뭉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키우겠습니다. 온과 오프가 어우러지는 언론. 제호에 걸맞게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대국 중에서도 으뜸으로 올려놓을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 모두가 독자제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민족 · 역사 · 통일에서의 진실을 밝히는 뉴스 ! 플러스 코리아 타임즈(http://pluskorea.net/)'와 함께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맥이 끊긴 남북의 현실에서 저 압록강 다리를 잇는 다는 심정이면 통일은 멀지 않았습니다.     © 편집부

다음은 2006년 황정숙 시인의 창간 시 ‘플러스 코리아에 부쳐’를 보도합니다

플러스 코리아에 부쳐

-황정숙 시인



혁명기 시베리아

얼음심장을 녹인 것은

활동가들의 신문, 이스크라

활자들이 활활 타올라

지배체제를 무너뜨렸지

21C, 혁명은 끝났지만

혁명정신은 살아있다


권력의 마이크를 부숴내고

음모의 시나리오를 찢어발기는 것

분노한 시민은 요구한다


손때 묻은 키보드와

무엇보다 생생한 육성

살아있는 역사의 표정으로

그 스스로가 기관이 되겠다고

그 스스로가 매체가 되겠다고

뚜벅뚜벅 걸어가

가슴속에 불씨를 건넨다


이제 인간이 본 것은 그대로

인간이 기록할 것이며

인간이 느낀 것은 그대로

인간이 발언할 것이다


이로써 조국은 통치가 아니라

시민의 합치를 선언하노니

모든 것은 이 역사적 진실에 더하여

Plus Korea로 지속될 것이다


보라,

이것이 반도의 이스크라다

여기가 시민혁명의 전초기지다

그대여, 바로 이 불꽃에 접속하라


* PLUSKOREA TIMES=제고한국신문(提高韓國新文)은 조국을 끝없이 올려준다는 의미로 1만년 전 '건방(국경이 없음)'한 나라가 우리 민족의 조국인 '한국'이기에 우리 조국의 의미를 되찾자라는 뜻입니다. 한국에 이어 동서2만리, 남북 5만리의 광활한 강역을 가진 '배달국'과 '조선국'이 들어서게 되지요.

2000년도에 만들어진 인터넷신문으로 2006년 6월 이복재 현 명예회장이 정광일 언론선배로부터 양도 받아 민족, 역사, 통일의 3대기조로 재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국정홍보처는 코리아플러스(우리 신문 때문에 제호를 정함. 원제는 플러스코리아가 맞음)로 제호를 정했습니다.

어느 분은 "민족적이면서 왜 영어인 플러스코리아를 쓰느냐“고 물으시더군요.

이는 잘못 알고 있으신 것으로 한민족은 4개의 문자를 발명한 위대한 민족입니다.

<녹도문자/1대 환웅천황께서 한국의 한인桓因천제의 말씀을 신하인 신지혁덕에게 록도鹿圖글자를 만들어 기록으로 남기라고 해서 만든 문자입니다. >

<가림토문자> <이두문자(한자 원류)> <한글문자>

가림토문자는 언문인 한글과 산스크리트어(범어)로 발전하고, 세계 언어가 된 영어 알파벳의 원류로서 세계문자의 뿌리가 되며 이 모두가 한 부류인 것입니다.

플러스코리아가 외래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코리아가 고려시대 인삼과 도자기로 유명해서 정해졌다는 일제식민시대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코리아는 우리민족을 지칭하는 고리족, 코리족에서 파생된 가림토식 명칭으로서 코리아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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