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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벽화와 천부사상과 유불선 (天符壁畵와 天符思想과 儒彿仙)

박종호 고문 | 기사입력 2016/08/20 [13:15]

천부벽화와 천부사상과 유불선 (天符壁畵와 天符思想과 儒彿仙)

박종호 고문 | 입력 : 2016/08/20 [13:15]

 

 

 

 

 

천부벽화와 천부사상과 유불선 (天符壁畵와 天符思想과 儒彿仙)

 

 

학술발표회 참관기

 

2008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올림픽파크텔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주관으로 작년에 이어 2차 역사ngo세계대회가 있었다. 이어서 10월 10일 올림픽파크텔 4층 모스코바실에서 위대한 단군 고조선 재발견, 천부벽화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다. 30석의 좁은 자리는 만원이여서 나중에는 보조석까지 들여다 채우고 듣는 사람과 강의는 분위기가 상승되고 진지한 장소였다,

 

처음 보는 분들이 반수이상인데도 큰 성황을 이루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그리 흔치 않을 것이라 생각되고, 강의시간은 오후 3시~6시까지였는데 질문과 답변 토론이 길어져서 6시20분까지 시간을 연장 하고도 아쉬움이 남아 헤어지지 않고, 대담 사교가 이루어지고 여흥이 벌어져 참석한 분들에게 감사할 뿐이다. 더구나 그중에 한분은 특별이 나의 발표한 내용을 정리해 주면 원고를 편집 책으로 발간하겠다고 까지 하여 감사할 뿐이다.

    

□학술발표회의 주제와 토론: (와방점 석팽산석팽 천단 천정 천부벽화) 

    

1. 와방점 고제단 고인돌은 죽은 사람을 묻는 돌무덤이 아니고 청동기초 탁자형 누각으로 하늘의 천제를 지내던 고조선 전, 후 유일하게 남은 천제단 이다.

(主題語: 배달국 예족․맥족, 고불 전불 천교(濊․貊族, 古佛․ 前佛․ 天敎))

    

2. 고인돌의 규모와 형태로 보아 하늘을 우러러 모시고 하늘에 제를 지내던 고제단으로 제물이나 다기(茶器)따위를 올려놓는 누각상이 있다. 단군고조선시대의 하늘에 제를 올리던 초기 신전에 해당하는 제단인 듯하고, 큰 집단의 권위와 국력을 상상할 수 있다.

* 일설에는 후에 고운사(古雲寺)가 사용한 절터였다고도 함. 그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 불교 첫 도입은 고구려 소수림왕 때 성문사 이불란사(省文寺와 伊佛蘭寺)다.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불화가 있는 것이 정상인데, 왜? 천부화가 있는 그 고제단(天祭壇)을 이용했는지 알 수가 없다.

    

석가세존을 모셨을 고운사가 왜 천교(天敎 : 前佛. 古佛)사상에서 비롯된 천부벽화가 그려있는 곳 고제단을 절터로 사용되었는지 의문이 가지만 이는 박가범 아미타(거발환)를 모셨던 전불(前佛:古佛)사상과 현 세존을 함께 모셨던 것으로 추상된다. [참고: “아미타불 박가범 환웅 거발한(阿彌陀佛 薄伽梵 桓雄居發桓)]

 

아니면 세존 석가모니불을 모시던 사찰로 볼 수 있으나, 이유는 필자가 말하는 천부화가 있는 그 고제단(천제단)을 이용했다는 것과 그곳이 고조선 중심지였다는 것으로 보아 구조물 보다는, 현재 불가에서 모시는 불화나, 탱화가 아니고 천부화가 있는 곳에 절이 있었다는 것에 대한 의문이 간다. 뜻이 있는 학자들의 천부화의 대한 심층연구가 있었으면 한다.

[참고]: 제주대 안창범 교수 연구발표. <천지인 사상과 한국 본원사상의 탄생>

    

3. 덮개돌 천장벽화에는 태시(太始)의 창조와 신화, 신비한 현상, 신들의 존재와 섭리를 담은 천부의 종교적 신앙을 엿볼 수 있는 민속들의 혼이 연연이 이어진 변화무쌍한 벽화. 또한 古佛과 12지상을 연상케 하는 사람의 얼굴과 짐승 태초의 혼돈 신비한 그림. 고조선시대에 정신세계의 과학과 벽화의 기법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4. 상상의 동물 태양의 불사신 태양새 삼족어? 불함문화권 백의사상의 시원(始原)인 듯한 ‘고조선 사람들의 정신세계’ 태양과 우주관 창세기의  창조관, 신들의 세계, 세계유일의 천부벽화.

    

5. 구름을 타고 천상을 힘차게 비상하는, 九만리장천을 나르는 대붕 봉황? 고조선제국의 기상. [에밀레종의 신선사상을 나타낸 범종의 신선들의 비천상飛天像, (古한국 ‘옛 한국’ 오한 조이 신조 현조(烏桓 鳥夷 神鳥 玄鳥)]?

    

6. 요녕성 석팽 천제단 천부벽화는 고구려벽화에서 볼 수 있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 우주를 나르는 사신도에 이어, 안악의 ‘인물 행진 수렵 풍속 등 뿌리를 생각게 하는 벽화의 원형. 이 고제단 천장 벽화는 우리겨레 초유의 것으로 학술적 연구가치가 풍부하다.

    

□ 만주지역 초기 청동기 시대

 

이번전시회와 학술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번 전시품내용은 요녕성 개주 경계선 와방점 지역에 있는 천단(天壇) 고제단(古祭壇)천정의 천부벽화 (天符壁畵)는 중국지방정부의 성급문물보호물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 이는 BC2400~BC3000년대까지(중국학자들 발표)올라가는 청동기시대 유물로 보인다. [석팽산석팽(石棚山石棚)‘ (棚)누각 팽, 사닥다리 팽,(팽은 표준어, 붕으로도 발음하나 붕은 사투리) 명문대옥편 488p 참고]

 

그런데 아직도 국내학자들 중에는 고조선의 건국을 대륙으로 보지 않고 한반도로 보고 청동기시대를 BC1500년~BC1000년으로 위축(萎縮)하여 반도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고조선의 건국과 전성기는 한반도가 아니라 요하문명권 북방대륙이고 그중심지는 요녕성을 비롯하여 몽골 등 동북삼성으로 보고 있다.

    

□ 천부경과 홍익인간이념 천부화

 

요녕성의 와방점 고제단 고인돌은 다행히 이종호박사 지음 “한국7대불가사의” 32p 중에 하나인 고인돌이다. 고인돌학회회장이며 모역사문화재단부총재인 이 박사는 고조선을 이제는 인정하면서 천부경과 천부의 뜻을 시시비비 아직도 부정하고 있다.

 

그리고 ‘天符사상’ 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천부(天賦)의’ 뜻으로 해석하는가 하면, 심지어 단군을 무당이라고까지 주장하며 못 믿겠다고 하였다. 천부는 “단군의 고조선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이념의 ‘근원 이념’이 되고, 여러 가지 방증(傍證)으로 보아 ‘천부(天符)의 뜻’을 실현하는 ‘환웅의 개천이념’이 함축된” 이론으로 추론할 수 있는 ‘천부벽화’로 볼 수 있다.

 

와방점 고제단 고인돌은 고조선역사문화재단 세계최대의 와방점 제단 고인돌로도 소개되어 있다. 때 늦은 감은 있으나 다행한 일이다.  <고조선유적답사회 발간 제2호 고조선 문화 13p> 

    

[추론]: ‘홍익인간’ 이라는 개념은 환인 한배검이며 국조이신 대황조님의 이념이며 그 이념은 우리 배달민족 불멸의 혼으로 전승되고 있다. 그러한 홍익인간이념은 또한 천부(天符)의 뜻을 실현하는 환웅의 개천(開天)이념으로, 모든 이념을 융화시켜 대통합의 중추적 활력과 조화를 창출케 하는 본질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는 우리 겨레에게만 이어져 내려온 비전(秘傳)이다. 또한 이는 고조선과 임시정부의 건국이념이며,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 홍산문화와 여명문화와의 연관성과 고제단

 

여명문화(黎明文化)는 길림성에 사는 고고학 애호가 李樹林에 의해서 장백산서북부의 광대한 지역에서 수백기의 취락 촌과 적석 묘군을 발견, 유적지를 여명문화로 지칭하고 있다. 고제단 유적 “연대는, 상한은 청동기 하한은 서한西漢중기에 이르는 것” 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여명문화’ 와 ‘ 홍산문화’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동북아지구의 고문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실하 교수도 홍산문화만기 (BC3500~BC3000년)의 우하량 유적에서 발견된 제단. 신전. 적석총과 매우 흡사하여 우하량 홍산문화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 제단 유적을 건설한 종족도 고문헌에 나오는 맥족(貊族) 계통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길림성 집안시 장천지구 제1호 고분, 전설에서 발견된 고구려 시대의 예불도(禮佛圖), 부처의 모습이 석가세존상과 전혀 다르다.

    

□ 천지인 사상과 아미타불과 전불시대

 

위의 요녕선 와방점 고제단에 있는 천부벽화를 이해하는 데에는 먼저 거발한 환웅천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최초의 단군은 대황조(한배검)님이시다. 수많은 단군의 열성조 분들이 대황조의 대의를 이어받아 나라를 다스렸다. 후대의 학자들이 이를 역사적 관점에서 쉽게 이해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환인 환웅 단군 고조선시대로 구분하기도 한다.

 

그런데 제주대 안창범교수의 천지인 천교사상에서는 환웅천황(BC3898년)을 거발환이라고 한다. 그는 인류를 교육시켜 지도하시고 깨우침을 주었고 종교(천교·天敎)를 창설하시여 백성들에게 무량수 무량광불이자 대성인으로 “세상을 밝히는 아미타불(阿彌陀佛)부처님으로서” 추앙 받은 역사적 실존 인물이시다.

 

그뿐만 아니라 환웅천황을 자의(字義)로 해석하면 “환웅”은 밝아 범을 의미한다. 밝아 범은 옛말로 표현하면 “박가범(薄伽梵), 바가바(婆伽婆)”로도 불리며 박가범은 부처님을 의미하고, 환웅천황의 다른 이름이 거발한(居發桓) 인데, 거발환은 “빛으로 세상을 환하게 밝힌다.”는 뜻으로 부처님을 의미한다.

 

그러한데 그분의 교육과 종교 사상은 대황조님의 대의를 이은 천부(天符)의 뜻으로 유· 불· 선(儒彿仙)이 나뉘기 이전 “천일 지일 인일(天一 地一 人一) ” 천지인(天地人)의 천부사상에 근원한 시대적 배경이 배달국 후기 고조선 건국 전· 후 까지 이어져 내려와 당시의 하늘에 대한 천부사상이 일반 백성과 지도층에 팽창했을 거라 생각해 볼 수 있다.

    

□ 하늘에 대한 천부사상과 천부벽화

 

고조선사람들의 창세기의 창조 천지조화 영감을 느끼게 하는 벽화, 고조선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하늘의 섭리와 천지신명의 지고한 사상 천지조화를 한 폭의 벽화로 살아 숨 쉬는 천부의 사상 우리 역사를 실감케 한다.

 

고제단(천단) 천정의 천부벽화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벽화로 “현재 석가모니 세존을 모신 흔적은 없고 오환(烏桓)이나 조이(鳥夷) 또는 예족, 맥족 사람들의 토탬 불함문화권의 사상과 관련여부, 이제 새롭게 부각되는 동북공정과 함께 요하문명권의 최초의 중심 국가였던 고조선 전· 후의 백두산족문화권의 문물이라 생각된다.   

 

까마득한 옛날 대황조님 때로부터 영성계의 깨달음과 단군고조선인들의 천부이념에 의한 정신철학의 근원이었으며, 시대를 흘러 최치원의 난낭비서에, 현묘지도 실내 포함삼교(玄妙之道.實乃 包含三敎)로 표현되기도 한 천부의 뜻을 담은 벽화로 볼 수 있다.  

 

2008. 10. 15   민족중건총본부 총재   일손 박종호 

 

一巽 朴宗鎬 先生 프로필

일손 문집 둘러보기. 티스토리(http://pjh24.tistory.com/)

 

∆ 홍익통일역사 신문 플러스코리아 상임고문

∆ (社)杏村(李嵒)學術文化振興院 顧問

∆ 한 얼 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 (社)統一建國民族會 顧問 ∆ 韓國統一文化振興會 顧問

∆ 민족비전 삼금법, 조식호흡법 소유자

∆ 민족정기 확립과 장기적 교육대책으로 역사교과서 검인정제도 개선에 공헌

∆ 한겨레대연합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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