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역사/통일=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사랑 기자] 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2회한국산삼문화바로알리기 행사에서 참석한 인사 중 추첨을 통해 싯가 300만원 상당의 자연산 산삼이 주어졌는데 공성철(73세)씨, 박지연(45세)씨 등 3분이 행운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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