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역사/통일=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사랑 기자] 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2회한국산삼문화바로알리기 행사에서 박영호 한국산원초산삼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산삼문화를 지키며 후손들에게 우리약초를 보존하여 대물림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각성하여 새로운 정책과 보호활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한국산원초산삼협회 박영호 회장은 자연산 산삼 20뿌리를 사회복지단체인 광명시시립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선영)에 기증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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