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국힘 김두겸 37.1% VS 민주당 김상욱 32.9%...

장서연 | 기사입력 2026/05/15 [16:46]

울산시장, 국힘 김두겸 37.1% VS 민주당 김상욱 32.9%...

장서연 | 입력 : 2026/05/15 [16:46]

                                          그래픽=KBS 울산방송 뉴스 캡처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가 2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37.1%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32.9%로 나타났다.

7일 KBS울산에 따르면 <울산매일신문>과 공동으로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울산지역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울산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김두겸 후보는 37.1%, 김상욱 후보는 32.9%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2%포인트로, 표본오차 범위 내이다.

이어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4.2%,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8.5%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와 무소속 이철수 후보 지지율은 각각 1% 미만이었다.

보수·진보 진영 단일화 등을 가정한 양자 대결 조사에서는 격차가 좁혀졌다. 김두겸 후보는 41.8%, 김상욱 후보는 40.0%로 집계됐다.

연령별 지지도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30대 이하와 60대 이상에서는 김두겸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40대와 50대에서는 김상욱 후보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8.2%, 더불어민주당이 34.0%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 역시 오차범위 내였다. 이어 진보당과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순으로 조사됐으며,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7.4%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ARS 80%, 유선 RDD ARS 2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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