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갑,하정우 34.3% vs 한동훈 33.5%… 0.8%p 차 '초박빙'

부산 시장, 전재수 46.9%-박형준 40.7%

장서연 | 기사입력 2026/05/05 [12:44]

부산 북구갑,하정우 34.3% vs 한동훈 33.5%… 0.8%p 차 '초박빙'

부산 시장, 전재수 46.9%-박형준 40.7%
장서연 | 입력 : 2026/05/05 [12:44]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적합도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북구갑 유권자 5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4일 발표한 결과, 하정우 후보는 34.3%, 한동훈 후보는 33.5%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8%포인트에 불과했다. 박민식 후보는 21.5%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앞서 같은 기관에서 진행한 조사와 비교하면 한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했다. KBS부산총국이 지난 30일 발표한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4월27~28일 부산 북구갑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같은 3자 구도 기준으로 하 후보 30%, 박 후보 25%, 한 후보 24%를 기록했다. 이번 부산MBC 조사는 이때보다 한 후보는 9.5%포인트 올라 박 후보를 추월하고 하 후보와 접전을 벌이게 된 것이다.

정당 지지율 역시 박빙이었다. 부산 북구 전체 기준 더불어민주당 39.1%, 국민의힘 37.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비교적 격차가 나타났다. 적합도 조사에서 전재수 민주당 후보는 46.9%,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40.7%로 조사됐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2.0%였다.


유권자들이 시장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행정능력과 정치력’이 48.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약’ 19.1%, ‘정당’ 15.2% 순으로 나타났다.

 

 

KBS부산총국이 지난 30일 발표한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4월27~28일 부산 북구갑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같은 3자 구도 기준으로 하 후보 30%, 박 후보 25%, 한 후보 24%를 기록했다. 이번 부산MBC 조사는 이때보다 한 후보는 9.5%포인트 올라 박 후보를 추월하고 하 후보와 접전을 벌이게 된 것이다.

이번 부산MBC 조사는 무선(가상번호) ARS 84.3%, 유선 RDD 15.7%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갑 재보궐선거 지지율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응답률은 5.3%다. 지난 KBS부산총국 조사의 경우 무선 가상번호 100% 조사, 응답률 2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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