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마라톤대회, 7,000여 명 참여 속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성황리 개최

- 시민 7,000명 참여 속 도심 러닝 축제 완성…건강과 활력의 장 구현
- 세대와 성별 아우른 생활체육 축제…참여와 화합으로 의미 더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09:17]

여성마라톤대회, 7,000여 명 참여 속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성황리 개최

- 시민 7,000명 참여 속 도심 러닝 축제 완성…건강과 활력의 장 구현
- 세대와 성별 아우른 생활체육 축제…참여와 화합으로 의미 더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6/05/04 [09:17]

 



[플러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서울특별시와 ㈜여성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후원한 26회 여성마라톤대회가 5월 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개최돼 시민 7,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10, 5㎞ 마라톤과 3㎞ 걷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는 물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장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개회식 및 출발 세레모니에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부문별 순차 출발시상식부대행사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현장에는 의료 인력과 구급차안전요원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참가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또한교통통제와 인파 분산 운영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지며 단 한 건의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스포츠 체험부스포토존마사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으며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동시에 제공했다특히가족 단위 참가자와 걷기 코스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이번 여성마라톤대회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계기관의 협조 속에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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