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 – 이미란기자] 정읍시 산내면에서는 제36회 ‘산내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 행사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산내면 체육회(회장 이민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만재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염영선 도의원 및 지역구 시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재경 향우, 면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혜숙 면장은 면민의 명예를 높이고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김양성 씨에게 면민의장 산업장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고 효를 실천하신 박창수 씨에게 효열장을 수상했다. 또한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에게 정읍시장 감사패와 윤준병 국회의원 표창장 등이 전달됐다.
식전 행사로 산내면 농악단의 길놀이 공연이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이어 개회식과 윷놀이, 고리걸기, 투호 등 민속경기와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민규 회장은 “이번 면민의 날 및 체육행사를 통해 면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숙 면장은 “산내면이 구절초 축제와 더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아름다운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날만큼은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정을 나누고 흥겨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