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박상진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간호보건대학(학장 조근자)은 22일 회의실에서 금융보험전문인 손해사정사 양성과 교육지원을 위한 (주)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행사는 국립공주대 간호보건대학 조근자 학장을 비롯한 간호보건대학 교수와 (주)이패스코리아 유호진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간호보건대학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에게 손해사정사 교재 및 수강료 일체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들에게 교재를 포함한 수강료 50%를 할인 지원하며 ▲국립공주대학교는 금융보험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기관과 산학협력프로젝트 추진 등 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국립공주대 조근자 간호보건대학 학장은“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상호 호혜적인 기반 위에서 간호보건대학 학생들이 금융보험전문 융합인재 역량을 함양하여 폭넓은 진로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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