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카이스트 새마을봉사단, 홍주중 과학 실험·진로 상담 진행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1/20 [13:01]

충남도·카이스트 새마을봉사단, 홍주중 과학 실험·진로 상담 진행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5/01/20 [13:01]

▲ 충남도·카이스트 새마을봉사단, 홍주중 과학 실험·진로 상담 진행 (사진: 충남도청 제공)

 

[플러스코리아타임즈=박상진 기자] 지난해 11월 충남 내포신도시에 문을 연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카이스트를 목표로 주민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도에 따르면, 최근 도와 카이스트 새마을봉사단(KAIST-SAE)은 내포신도시 내 홍주중학교를 3일간 방문해 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카이스트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과학 실험, 아두이노(초소형 컴퓨터 기판)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과학 실험으로는 세계 건축물의 구조를 살펴보고 마시멜로와 스파게티 면을 이용해 높은 구조물 쌓아보기 ABO식 혈액형 원리를 이해하고 혈액의 응집 반응을 이용한 판별 실험 등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과학 관련 진로 상담과 멘토링을 진행해 지역 중학생들이 과학과 기술 분야에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진지한 시간도 가졌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지난해 11월 개소한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는 도와 카이스트 간 협업의 첫 시작이라면서 “2028년 개교 예정인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는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카이스트가 내포신도시의 상징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는 첨단 모빌리티 선도 기술 연구, 기술 창업 및 벤처기업 지원, 투자운영사·협력 기관 유치, 산학연 연계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카이스트의 모빌리티 관련 핵심 선도 기술을 내포신도시 중심으로 도내 산업계에 이식하고 신기술 유입창업기술 개발 및 투자 유치 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재)국제언론인클럽 수석 사무국장
전.한국언론사협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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