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박상진 기자]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여권은 유승민,한동훈 투톱이 각축을 벌이고, 야권은 이재명이 원 스트라이커로서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 미디어토마토 정치·사회 현안 152차 여론조사(12월 1주)에서 나타난 결과다.
여권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승민 19.5%, 한동훈 18.9%, 홍준표 7.0%, 오세훈 5.0%, 원희룡 4.0%, 안철수 2.9%, 나경원 1.1%, 다른 인물 14.0%, 적합 인물 없음 25.5%, 잘 모름 2.2%로 나타났다.
야권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52.4%, 김동연 10.5%, 김부겸 9.3%, 조국 4.4%, 김경수 2.4%, 김두관 2.3%, 다른 인물 6.4%, 적합 인물 없음 9.7%, 잘 모름 2.6%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9.8%, 국민의힘 27.5%, 조국혁신당 8.0%, 개혁신당 3.2%, 진보당 1.0% 순으로 나타났다. 그외 다른 정당 1.6%, 없음 8.0%, 잘 모름 0.8%.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 책임은 친윤석열계 48.1%, 친한동훈계 29.3%, 잘 모름 22.7%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대한민국 국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되었으며,7999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해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가중값 산출은 성, 연령, 권역별 가중부여 했다.(2024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3.1%p이며, 조사기간은 2024년 12월2일 ~ 12월3일 (2일간)이며, 조사기관은 주식회사 미디어토마토. *본 조사는 3일 오후 9시전까지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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