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서 가을 향기 느낄 수 있는 ‘섬 불볼락축제’-10월 24일부터 이틀 동안 홍도항 일원서 천연기념물 제170호인 홍도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성악공연, 홍도분교생 재능기부, 불볼락 체험낚시 등
-관광객과 주민들들 위한 사단법인 ??
신안 홍도서 가을 향기 느낄 수 있는 ‘섬 불볼락축제’ 개최
-10월 24일부터 이틀 동안 홍도항 일원서 천연기념물 제170호인 홍도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성악공연, 홍도분교생 재능기부, 불볼락 체험낚시 등 -관광객과 주민들들 위한 사단법인 소리사랑그룹 소속 가수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맞이
섬 불볼락축제추진위원회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축제 기간 중 주요 행사는 천연기념물 제170호인 홍도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성악공연, 홍도분교생들의 재능기부, 불볼락 체험낚시 등이 열린다.
또한 관광객과 주민들들을 위한 사단법인 소리사랑그룹 소속 가수들의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불볼락은 그물과 주낙으로 어획하며 가거도 5척, 홍도 3~4척이 주로 잡으며 해풍에 말려 반건조 판매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안군과 섬 불볼락축제추진위원회는 홍도를 찾는 관광객이 줄어드는 시기에 주민 소득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는데 홍도에서는 10월 중 어획량이 많다.
최일남 축제추진위원장은 “여름이 지난 가을 바다는 변화가 심하므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사전에 기상 정보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홍도에서 개최되는 불볼락 축제를 통해 가을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지]최고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목포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시군청사, 법원, 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개인, 단체 등이다. *목포뉴스 4개 언론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 여행맛집 우수업체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
원본 기사 보기:신안신문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