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국내 금시세가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48만6000원으로 전 거래일 기준 4000원이 올랐다. 팔 때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 오른 43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18k는 팔 때 31만8300원, 14k는 팔 때 24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200원, 1700원이 올랐다. 18k와 14k는 살 때 제품 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18만5000원, 팔 때 13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은 3000원, 팔 때 가격은 2000원이 올랐다.
은은 살 때 5850원, 팔 때 424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은 110원, 팔 때 가격은 90원 올랐다. 백금과 은 모두 3.75g을 기준으로 한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24k 순금 1돈은 살 때 48만7000원, 팔 때 4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는 4000원, 팔 때는 3000원이 올랐다.
18k는 팔 때 31만7600원, 14K는 팔 때 24만6300원으로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200원, 1700원이 올랐다.
백금은 살 때 18만5000원, 팔 때 14만9000원이다. 전 거래일 기준 살 때는 3000원, 팔 때는 2000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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