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에 빼앗길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 (3)‘고조선’ 더 나아가 배달국 건국기념일을 “개천절” 이라 하나 어불성설 [플러스코리아타임즈 박종호] 일본이나 중국은 오늘날 우리의 존재가 없다면 그들은 천하 통일의 근간으로 우리 민족의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을 내 세울 것이다. 중국은 탁록의 삼조당(근조당: 치우천황 · 황제헌원 · 염제신농)을 조상으로 모시고, 일본은 아미타불(배달국 또는 배달조선 초대임금인 거발한한웅천왕)을 극진이 모시는 것으로 보아 우리가 방심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이제부터라도 배달국 환웅과 아미타불에 대한 황백전환기 백두산족문화권의 백산대운을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 한다고 확신하여 본지 상임고문 박종호(93세) 선생의 ‘환웅천왕의 행적과 공적’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居發桓 桓雄天皇거발한 한웅천황은 백두산천지에서 최상의 득도하시였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로서 부처중의 부처님이시다. 또한 환웅천황은 우리민속의 연등불이며, 연등불이 아미타불로서 음력4월8일 부처님 오신 날 연등행사가 바로 환웅천황의 탄신일 기념행사이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B.C 3898년 배달국을 건국하여 백성들이 그를 기리였다고 한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대각대통하시여 개통천문 개벽천지 天門천문을 관통하신 분이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인륜을 밝히고 교육을 시켜 지도하시고 깨우침을 주시고, ‘天敎’ (道·佛·儒 包含三敎 <神仙道>:⇢ 誕訓神誥 以三神設敎)를 창설하시어, 居發桓 桓雄天皇에 의해 창설되었던 天敎다. <孤雲 崔致遠 “鸞朗碑序曰 國有玄妙之道曰 風流設敎之源 備祥仙史 實乃包含三敎, 儒·佛·仙 接化群生으로 설명하듯>이는 天·地·人 三神一體 開天 立敎 以 三神 設敎로 종교가 있었음을 鸞朗碑序는 ”國有玄妙之道로“설명한다. 이는 ‘천교로서 또는 천교 假稱 하늘교’로서, 개천입교 이 삼신 설교로 종교를 창설 했다는 종교 명칭. 제주대 안창범 교수 저서[천지인 사상과 한국본원사상의 탄생]에서 주장하고 있다. * [불교는 이 세상에서 온갖 번뇌를 버리고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부처가 된다. 그런데 불교의 시원과 부처가 印度사람으로 변신했다. * 유교는 공자에 의해서 공자를 시조로 仁義를 근본으로 하는 정치 도덕을 주장하는 유학의 가르침으로 변신하고, * 도교는 노자에 의해서 설명되고, ‘황제와 노자를 敎祖로 삼은 토착화된 종교로 오두미로 변신 주객이전도 환부역조 잘못 받아들이어 고구려가 망하다. 이는 다 (B.C 3898년)전 桓雄天皇이 開天 以三神設敎 ”天一· 地一· 人一· 三神으로 (道·佛·儒)三敎一體로서 종교를 창설하니, 萬宗(모든 종교)의 근원이다. 이제 이 삼교들은 原始返本원시반본 하고 있다. 開天節은 한웅천황의 先天開闢선천개벽 기념행사이다, [或者혹자는 말하기를 ‘고조선 개국’, 더 나아가 배달국 건국기념일을“개천절” 개천이라 하나 어불성설이다. 개천절과 건국기념을 구분해야한다. 한나라를 세운 건국을 개천절이라면, 그의 합당한 설명을 내 놓아야 한다.] 인류역사상 어느 민족이던 그 흔한 大帝國들도 건국을 개천절 운운하는 일이 없다. 開天節은 桓雄天皇께서 ‘하늘의 진리와 이치를 깨닫고’ 개통천문 개벽천지 천문을 관통하신 날로 그를 기념하는 행사, 요약해서 開天節 행사이다. 開天節(배달국)행사에 단군왕검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다. 한단고기33P 開天節은 단군왕검께서 B.C 2333년 開天節 날을 택하여 하늘의 천제를 올리고 단군의 자리의 오르셨으며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셨다. 開天節 날은 또한 고조선을 건국하여 그 건국을 기념하는 날 이기도 하다. 開天節 날과 ‘4월8일’ 부처님오신 날”은 종교계와 민족진영이 우리 배달겨레의 성스러운 날 로, 백두산족문화권을 넘어 불함문화권不咸文化圈의 공동축제일로 기리여야 한다. 부처님 오신 날 4월8일은 석가모니오신 날이 아니라 무량수 무량광불 이신 아미타불오신 날이다. 三國遺事(昔有桓國)= 환웅이 지상의 강림한 곳, 太白山頂 神檀樹下 謂之神市. “삼성기 전 상편 桓雄씨가 천신의 뜻을 받들어 백산과 흑수사이에 내려와 한단고기17p” 太白山은 백두산· 불함산·“白山: 산”으로 추찰 된다. “일명 백두산 백산사상” 例 :태백산은 白頭山 ‘’ 사상으로 고대로 부터 태양을 부르는 성스러운 말. 태백산 : 불함산·白山·(밝음) ‘불 ’을 숭상하던 백두산을 중심으로 우리 고대 민족의 “天主 神明사상’ 태양신” 不咸(bur khan): 산해경 : 名曰不咸 有肅愼氏之國. 최남선이 불함문화로 규정하기 이전에도 숙신국에서도 “‘태백산: 백두산’을 불함산”으로 호칭했다. 이상은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 일부를 살펴보았을 뿐입니다. 계속해서 관심이 있는 후학자들의 연구가 있기를 바랍니다. 桓 國 = 天地人 弘益汎神 神道社會. 배달국= 天地人 三神一體 立敎 開天 弘益人間 宗敎社會. 神仙道社會 고조선= 天地人 神仙道社會. 弘益人間 濟世理化 理化世界 人倫과 道德. 三代 三朝= 유구한 역사 환인 환웅 환검 ‘體와 用’의 관계에서 한분이다. 한인 한웅 한검은 나누면 세분이고 합치면 한분이다. 단군사상은<백두산족문화권>의 통일이념이다. 최초의 國祖檀君은 大祖神 大皇祖 한배검님이시다. <조상 根 한 뿌리 ‘國祖’ 우리는 생활규범으로 모시고 있다.> 이상은백두산족문화권의 국가이념은 물론이요 통치사상이 되어야한다. 三數文化 思想 = 三才 天地人 “三極 三靈 三元” (執一含三 會三歸一, 三一其體 一三其用) 한얼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일손 박종호 이상 내용의 쟁점들을 아무도 걸어가지 않는 길을 탐구해본다. 훗날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 http://pjh24.tistory.com/ 이나, 고조선의 등불을 인터넷 주소의 입력해 클릭해보세요. 155개의 귀중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1. 여기 故人(고인)들의 魂靈(혼령)과 헤어지기 전에 辭神參拜前(사신참배전) 祖國(조국)과 겨레가 있는 동쪽을 향하여 기원하겠습니다. 1. 憂國先烈(우국선열)들의 혼령을 대신하여 千千世世(천천세세)로 繁榮(번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1. 다가오는 천년에 미래의 역사는 弘益人間(홍익인간)의 理念(이념)이 濟世理化(제세이화, 이화세계)의 순리대로 저 大皇祖(대황조)이신 한배검님과 역대 國祖(국조) 단군님들의 그 옛 땅의 榮光(영광)을 本來(본래)의 뜻대로 모든 겨레와 함께 온 누리에 펼쳐지기를 우국 선열들의 혼령들과 함께 하느님 앞에 기원하옵니다.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弘益人間理念 宣言 통일조국의 미래 → 삼태극과 天符經과 天地人 → 홍익인간(人本과 共同의 善)이념 → 장 소: 中國 江蘇省 徐州市 不老河 강변 시 일: 檀紀 4332年 7月 7日 장준하 구국 장정 6,000리 행사 중 西紀 1999年 7月 7日 한중공동 진혼제에서: 축문과 홍익인간 선언: 장준하 구국장정육천리 대원들 고조선의 등불 231p 이상 고천문속의 홍익인간이념과 삼태극은 한웅천황과의 관련이 있어 그를 설명하기위해 올려놓았음. 古 天 文 <나라발전 기원 개천대제> 大皇祖 한배검님과 歷代 國祖 檀君님들이시여! 오늘은 5911(BC3898)년전 無量數 無量光佛 阿彌陀부처님이시기도 한 배달국의 國祖이신, 居發桓 桓雄天皇께서 開通天門 開闢天地 한울 문을 여신 開天節 날 입니다. 오늘 開天節 날은 일직이 5911년전 居發桓 桓雄天皇께서 神市에 배달국을 건국한 날 입니다, 또한 4346(BC2333)년전 檀君王儉께서 開天節 날을 택하여 하늘에 天祭를 올리고, 帝位에 오르시어 古朝鮮을 建國한 날 이기도 합니다. 10월3일 開天節날은 天統을 이어 내려오는 天孫子孫인 우리 한 民族에게만 있는 唯一한 名節입니다. 이는 전 세계 人類文化思想 우리에게만 주어져 있는 歷史的 의미가 큰 명절입니다. 祖上과 하늘이 내려주신 唯一한 名節로 祖上과 하늘의 恩德을 기리고 感謝해야합니다. 오늘 開天節을 맞이하여 우리겨레 天符思想에서 發芽한 弘益人間理念 黃白轉換期 白山大運 人類平和와 道德的 價値 새로운 秩序 ‘東邦의 등불 다시 밝힐’ 歷史의 分岐點에서 나라와 民族을 위해 時代的要求에따라 風雲의 뜻을 품고 미래의 指導者들이 이행사에 同參하고 ‘나라발전 祈願開天大祭’를 行事하고자 하오니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장소: 여의도 광장 kbs앞 시일: 開天 雄紀 5911(서기2013)년 10월3일 3시 [이어서 마지막 편을 보내 드립니다.]
∆<고조선의 등불> 저자 ∆민족/통일/역사 신문 플러스코리아 상임고문 ∆(社)杏村(李嵒)學術文化振興院 顧問 ∆한 얼 역사정신선양연합회 총재 ∆(社)統一建國民族會 顧問 ∆韓國統一文化振興會 顧問 ∆민족비전 삼금법, 조식호흡법 소유자 ∆민족정기 확립과 장기적 교육대책으로 역사교과서 검인정제도 개선에 공헌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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