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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0%·민주당 27%·조국당 11%…민주당 27% '尹정부 이후 최저'

김시몬 | 기사입력 2024/06/14 [13:36]

국힘 30%·민주당 27%·조국당 11%…민주당 27% '尹정부 이후 최저'

김시몬 | 입력 : 2024/06/14 [13:36]

 

                                          [사진=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에게 물은 결과,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11%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개혁신당 4%, 진보당과 새로운미래 각각 1%를 기록했다. 양대 정당 지지도는 총선 후 비등, 조국혁신당도 계속 두 자릿수 유지 중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와 같이 동률(30%)를 기록했고, 반면 민주당은 2%포인트 소폭 하락(29%→27%)했다. 조국혁신당은 2%포인트 하락(13%→11%)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인 27%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제3자뇌물 혐의 등으로 이재명 대표를 기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저치를 찍었던 작년 8월 말에는 후쿠시마 방류 규탄 집회와 직전 주의 검찰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가 있었으며, 이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의 무기한 단식 선언이 있었다.

한국갤럽은 "지금은 조국혁신당이 존재하므로, 민주당 지지도 변화를 진보 진영 위기로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정치 성향별로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민주당 26%, 조국혁신당 10%,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 11.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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