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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동진강변서 양미역취 제거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21:10]

정읍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동진강변서 양미역취 제거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4/05/20 [21:10]

[플러스코리아=이미란 기자]정읍시는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522) 기념하기 위해 지난 18일 동진강변에서 대규모 양미역취 제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진강환경·복지협의회 30명과 자연보호중앙연맹 정읍시협의회 35명이 참석했다.

 

양미역취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계 교란 생물로, 북아메리카로 국내로 유입돼 토종생물을 위협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에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 분포하며 특히 전라도 지역에 집중분포돼 있는데, 하천 정비사업 이후 동진강과 만경강 일대에 대규모 군락 분포하고 있다.

 

양미역취는 뿌리에서 독성물질을 내뿜으며 다른 식물의 성장을 저해하는 타감작용(他感作用)’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미역취는 9~10월에 노란꽃의 개화기를 거친 뒤 씨앗을 뿌린다. 특히 뿌리를 내린 양미역취는 100년 가량 유지되며 번식력이 강하다.

 

시는 양미역취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개화 전 시기인 5월부터 양미역취 제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29톤의 양미역취를 제거했고, 외래종 배스·블루길 수매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앞으로도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외래종의 확산을 막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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