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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위협 체감도, 사이버 테러 68% > 북한의 무력도발 61% > 감염병 50% > 식량 수급 38%

김시몬 | 기사입력 2023/06/09 [14:01]

안보위협 체감도, 사이버 테러 68% > 북한의 무력도발 61% > 감염병 50% > 식량 수급 38%

김시몬 | 입력 : 2023/06/09 [14:01]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6월 5~7일 (3일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안보위협 체감도에 대해 불안하다는 응답은 사이버 테러 68%, 북한의 무력도발 61%, 감염병 유행 50%, 식량 수급 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테러에 대한 불안감은 50대와 60대, 진보 성향층(각각 7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1.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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