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사공원 내 힐링·놀이 공간, 오감 만족 산림 체험 운영

- 11월까지 셋째 주 금~일 하루 2회씩 나무놀이 숲 체험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3/21 [11:46]

정읍사공원 내 힐링·놀이 공간, 오감 만족 산림 체험 운영

- 11월까지 셋째 주 금~일 하루 2회씩 나무놀이 숲 체험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3/03/21 [11:46]

정읍시가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한 나무놀이 숲 체험 시설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전문가의 지도하에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나무놀이 숲 체험 시설은 기존 놀이터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속 휴식·힐링·놀이 공간이자 친환경 교육 시설이다.

 

어린이 체험객들이 숲을 통해 마음껏 뛰어놀며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 준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셋째 주 금~일요일 3일간 하루 2회씩 나무놀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요일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주말에는 개인과 가족 단위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하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사전 예약은 매월 초 위탁업체인 산소리숲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과 교감하는 나무놀이 숲 체험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