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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제41회 시낭송회 개최

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및 제41회 시낭송회를 개최하였다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1/08 [23:41]

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제41회 시낭송회 개최

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및 제41회 시낭송회를 개최하였다

이수현 기자 | 입력 : 2023/01/08 [23:41]

 

 

 

[플러스코리아=이수현 기자] 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및 제41회 시낭송회를 1월 7일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개최하였다.

 

대산문학(회장 고현자)은 1월 7일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임원 임명장 수여 및 제41회 시낭송회를 시민과 함께하였다.

 

오후 1시 30분 강진용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영상 촬영은 류성춘이 하였으며, 1부 진행에는 문수점 문인이 멋지게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하였다

 

opening 공연에는 이춘종/그 겨울의 찻집 팬플릇 연주, 초대시 낭송 / 한혜숙  /자서전 / 송수권 시를 낭송하였다.

 

 안재헌(노래), 이연주(바이얼린)/ 선구자 / 가곡을 합송하여 시상식 축하의 마당을 열었다 뒤이어 심사평에는 고문 김송배 시인이 하였으며 대산문학의 신인문학상은 김봉술 허정애 유정옥이 수상하였다.

 

뒤이어 고현자 회장은 임원에게 특별상 /강진용, 공로패 /백원경 류성춘,  감사패/ 손현수 이영혜 신소미 윤봉순 이영실 김일우에게 수여하였으며 2023년 신임 임명장은 / 강진용 김봉술 백원경 윤봉순 안재헌 이영실 김혜영 최애리 허정애 유정옥 김남혜 에게 하였다 당선작 축하시 낭송은 백원경 낭송가 / 김봉술 시, 임성산 낭송가 / 허정애 시, 이영혜 낭송가 / 유정옥 시를 각각 멋진 낭송으로 1부를 마무리하였다

 

2부는 김봉술의 진행을 막을 올리고 국민의례 후 고현자 회장은 “대산문학회 신인문학상 시상식에 기꺼이 축하의 발걸음을 해주신 내외빈 여러분 그리고 축하공연을 해 주시러 오신 낭송가님과 예술가님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에는 빛나는 인생으로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한 해 동안은 코로나다 뭐 해서 여러모로 경제 사정도 어려운 한 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들었던 일 속상했던 일들은 모두 날려버리시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새로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대산문학회는 지난 한 해가 무척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4월에 백일장도 있었고 6월에 신인문학 시상식도 있었고 11월에는 전국 시 낭송 경연대회도 있었으며 전주에 위치한 최명희 문학관에서 의미 있는 시 낭송회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이렇게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오늘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시고 신인 작가로 발돋움하시는 김봉술 시인님 허정애 시인님 유정옥 시인님 다시 한번 깊이깊이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더 낳은 보답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다음 순서로는 대산문학의 고문 장충열 교수의 격려사를 하였으며, 안미옥 낭송가는 /겨울 행/이근배 시를 하였다. 축하 연주는 하순실 / 하모니카 연주를 ”대지의 항구“  축하 노래는 민요/이명주, 최영희, 박연순/아리랑, 밀양아리랑을 2부 마지막 순으로 열창하였다. 

  

 3부 진행에는 백원경이 맡아 멋진 진행 말솜씨로 관중을 압도하였다. 시 낭송에는 우윤문/산등성이/고영민, 손현수/초상/조병화, 윤봉순,임성산 /박목월 시극/ 이별의 노래, 이영혜/아내와 나 사이/이생진 김혜영/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홍성혜/두물머리/신경림 이연순/ 사슴/노천명 정다운/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장시하 시를 장식으로 3부를 마무리하였다

 

 4부 이영혜 낭송가가 진행을 맡아 이춘종/Yesterday 팝나레이션, 김남혜/ 방문객/정현종, 김영자/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유영자/자작시/유영자, 신소미/친구 노채금에게/신소미, 강상률/ 자작시, 고홍림/ 자작시, 백원경/자화상/유안진 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강진용이 폐회 선언을 힘차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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