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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법리스크에 정세균·이낙연 전 총리 등 차기 대권주자의 움직임

장덕중 | 기사입력 2022/11/25 [17:31]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정세균·이낙연 전 총리 등 차기 대권주자의 움직임

장덕중 | 입력 : 2022/11/25 [17:3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국민발언대 쌀값정상화 편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의 측근 수사에 이어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가 이어지면서 민주당이 검찰 수사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한편 정세균·이낙연 전 총리 등 차기 대권주자의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차기 주자로 거론되는 인사들은 "지금은 나설 때가 아니다"라는 입장이지만, 비명계에선 벌써부터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선 이 대표에 대해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는 말이 흘러나온다.

정세균 전 총리도 자신의 계보인 이원욱 의원 등과 만나며 당내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야당 텃밭인 호남을 돌고 핵심 당원들의 얘기를 들으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우선 이 전 총리의 싱크탱크인 연대와 공생(연공)이 오는 28일 재출범했고, 최근엔 미국에 찾아온 자신의 지지자들을 미국 거처에 초대하기도 했다.

김부겸 전 총리 측도 분주하게 움직이는 분위기다. 김 전 총리는 공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경남 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났고, 드루킹 사건으로 복역 중인 문 전 대통령의 최측근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면회했다.

친문 일각에선 이재명 대표와도 사이가 가까운 이해찬 전 대표가 나서야 한다는 말도 하고 있다.

이 밖에 비명계 원내 인사들도 꿈틀대는 모습이다. 친문인 전해철 의원은 여러 차례 자신과 가까운 의원들과 비공개 모임을 하거나 문 전 대통령이 있는 양산도 찾았다. 이재명 대표와 당대표 선거에서 경쟁했던 박용진, 강훈식, 강병원 의원 등 97세대의 새 얼굴이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의 당권 유지 의지는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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