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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보철 詩] 7일간의 여행

강 보철 | 기사입력 2022/08/06 [07:43]

[강 보철 詩] 7일간의 여행

강 보철 | 입력 : 2022/08/06 [07:43]

 

  © 플러스코리아



7일간의 여행

 

                       강 보철

어둠 속 모진 세월 보내고
허락받은 짧고 짧은 날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맴 맴 메에 엠

오직 혼자의 힘으로
시련과 차별은 강하게 만들고
조롱도 위협도 순간일 뿐
할 수 있다고 해야 한다고

잠시 머물다 가야 하는 지금
이겨야 한다, 견뎌야 한다
두고 가지 말고 남겨야 한다고
맴 맴 메에 엠

프로필
시인, 작사가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일간경기 문화체육부장 역임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현)대산문예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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