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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열 詩] 어떤 오해

김휘열 | 기사입력 2022/08/06 [07:56]

[김휘열 詩] 어떤 오해

김휘열 | 입력 : 2022/08/06 [07:56]

 

▲ 김휘열 시인  © 플러스코리아



 

어떤 오해

 

                         김휘열

 

지나가다 들른 외 가집

몇 해 동안 돌봐준 길고양이가

집 문 앞에

쥐를 잡아놓고 간다고 소란이다

 

고양이는 귀한 먹이를

고맙다고 가져다주는 거고

사람은

혐오스러움에 소스라치는 거다

 

누구에게

무엇을 줘야 할 때는 상대방이

 

오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김휘열

시인

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석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2002년 문학세계 신인상 등단 2006년 

2004년 문학21 문학상 본상 

2008년 에피포도예술상 문학상 본상 

2012년 제9회 문학세계문학상 시 부문 본상 

2017년 제12회 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 수상

 

시집 『아침』,『반추』,『겨울동백』

 

프로필
시인, 작사가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국제교류위원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일간경기 문화체육부장 역임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현)대산문예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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