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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용 詩] 창포원에서 당번을 하며

고현자 시인 | 기사입력 2021/11/10 [22:14]

[강진용 詩] 창포원에서 당번을 하며

고현자 시인 | 입력 : 2021/11/10 [22:14]

 

 

 

 

 

 

창포원에서 당번을 하며



                          강진용


가슴 열고
맞이하는
아름다운 가을

조그마한 탁자 위
홀로 뒹구는
쓸쓸한 바람

잔디밭 비둘기 떼
뱅뱅 놀이 하는 꼬마 친구들
대산문학 시화전시

붉은 단풍 사이사이
무지갯빛 햇살이
한땀 한땀
황홀하게 수를 놓는다

.

 

 

 

 

 

 

 

 

강진용 시인

대산문학작가회부회장

)대성안업

 

)아나렉스피

 

프로필
시인, 작사가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일간경기 문화체육부장 역임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현)대산문예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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