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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35R 김천 원정에서 퇴장 악재 속에 1-3 석패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10/24 [21:28]

전남드래곤즈, 35R 김천 원정에서 퇴장 악재 속에 1-3 석패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10/24 [21:28]

 



전남드래곤즈가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R 김천상무 원정경기에서 퇴장 악재 속에 1-3 석패를 기록했다.


35R 김천 원정을 떠나온 전남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고, 지난 라운드 우승을 확정 지은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갖고 나왔다.

전남드래곤즈(3-4-3): GK 김다솔, DF 고태원-최호정-박찬용, MF 김태현-김선우-장성재-김영욱, FW 김병오-알렉스-이종호

김천상무(4-3-3): GK 구성윤, DF 김한길-박지수-정승현-정동윤, MF 최준혁-고승범-문지환, FW 명준재-조규성-지언학

전반 이른 시간 원정팀 전남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8분 GK 김다솔의 롱킥을 흘린 후 돌아서는 센스있는 플레이를 보여준 알렉스가 드리블로 전진 후 김천 박지수를 앞에 두고 때린 왼발 슈팅이 김천 골문 왼쪽에 꽂히며 득점을 기록했다.

 

선제골을 기록한 전남은 라인을 내리지 않고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33분 전남 김선우가 중앙에서 쪽으로 벌려준 패스를 김병오가 크로스로 이어갔고, 알렉스가 헤더슛을 시도했으나 김천 박지수의 방해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알렉스는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고 전반 38분 서명원으로 교체되었다.

전반에 리드를 빼앗긴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전남을 몰아부쳤고, 이른 시간에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6분 김천 정동윤이 올린 얼리크로스를 침투하던 김천 고승범이 원터치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13분에는 전남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경합 과정에서 전남 고태원이 김천 조규성의 얼굴을 차며 PK를 헌납했다. 이 파울로 인해 고태원은 경고를 받았지만, VAR 판독 결과 퇴장을 당했다. 후반 16분 김천 정승현이 이 PK를 성공시키며 역전을 기록했다.

고태원의 퇴장으로 중앙수비수가 빠진 전남은 후반 17분 윙백 김영욱을 빼고 장순혁을 투입한 후 박찬용을 측면수비수로 돌리며 백포로 전환했다. 후반 21분 김천도 전남의 측면을 공략하기 위해 지언학을 빼고 김경민을 투입했다.

전남도 후반 29분 이종호를 빼고 이후권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전남은 만회골을 위해 공격 전개를 펼쳤지만, 후반 35분 김천의 역습 과정에서 고승범의 침투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 득점으로 경기 스코어가 1-3으로 벌어졌고 추가 득점없이 경기가 종료되었다.

전남은 퇴장으로 인해 3골이나 허용하며 패배를 당했지만 소득은 있는 경기였다. 퇴장 악재 속에서도 GK 김다솔의 선방이 여러 차례 빛났다. 또한 준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 지은 후 이번 경기에 임한 전남은 김선우, 장성재, 서명원 등 아쉽게 출전하지 못해온 선수들을 투입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또한 주중 FA컵 4강 경기를 위한 준비도 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전경기 출전한 김현욱과 U22 자원으로 최근 중용 받으며 많은 경기에 출전한 정호진을 과감하게 명단에서 제외시키며 휴식을 부여했다. 이종호도 선발로 74분을 뛰고 교체되며 출전 시간을 조절했고, 부상 회복 후 복귀한 이후권도 교체 투입되며 약 20분 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한편, 김천 원정을 치른 전남은 바로 광양으로 복귀해 10/27(수) FA컵 4강 울산현대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10/31(일) 안산그리너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36R 최종전을 치르고, 11/3(수) 준플레이오프 원정경기를 떠난다.

1주일 간 FA컵 4강, K리그 최종전과 준플레이오프로 이어지는 3연전을 치러야 하는 전남이 어떤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js-2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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