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 대통령 “방역·민생이 남은 임기 책무…막중한 책임감”

“일자리 회복이 최우선 과제…민간 기업 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8/03 [17:35]

문 대통령 “방역·민생이 남은 임기 책무…막중한 책임감”

“일자리 회복이 최우선 과제…민간 기업 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1/08/03 [17:35]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방역과 민생에 전념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우리 정부 남은 임기 동안 피할 수 없는 책무가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 위기 속에서 국민들은 여전히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국정의 최우선 과제는 당면한 위기를 하루속히 극복하는 것”이라며 “모든 부처는 코로나 상황을 조속히 진정시키는데 전력을 기울이며, 코로나 격차 해소와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는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민간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