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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두드림 프로그램 지원 선정... 2~ 3천만 원 지원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7/24 [17:57]

광주대학교, 두드림 프로그램 지원 선정... 2~ 3천만 원 지원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7/24 [17:57]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1 KUSF 학생 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생 선수 두드림 프로그램’은 대학생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학업 능력 향상 및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학생 선수와 일반학생 간의 교류의 장을 지원해 개방적인 대학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광주대를 비롯해 고려대, 동국대 등 총 12곳이 선정됐으며 각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상엽 광주대 체육부장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체육부 소속 학생들이 우수한 환경 속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학업성취도와 진로상담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지난해 대학 운동부 학생 선수의 학교생활 적응 및 학업 수행을 위한 튜터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20 대학스포츠 학사관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돼 성과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건강한 대학스포츠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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