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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면, 장마철 대비 재해위험지역 안전 점검 마쳐

- 수해 발생 우려 지역 준설작업 ‘위험 요소’ 제거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9:51]

영원면, 장마철 대비 재해위험지역 안전 점검 마쳐

- 수해 발생 우려 지역 준설작업 ‘위험 요소’ 제거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1/06/17 [19:51]

영원면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재해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펼치며 수해 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면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재난 예방을 위해 장마가 시작되기 전 침수 우려 취약 도로와 교량, 소하천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사전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수해가 발생했던 곳과 수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장비를 활용한 준설작업을 실시해 배수를 원활하게 했다.

 

또 인근 마을 이장과 주민들께 사전 공지를 통해 위험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강풍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도 당부했다.

 

손을주 면장은올해도 집중호우와 긴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재해 대비 노력이 필요하다며 행정에서도 철저한 사전 대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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