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광역시] 광주시, 인공지능·양자산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미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5:28]

[광주광역시] 광주시, 인공지능·양자산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미애 기자 | 입력 : 2021/06/17 [15:28]

▲ 광주시, 인공지능·양자산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비대면 디지털 경제의 핵심 보안기술인 양자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SK텔레콤, IDQ와 ‘양자정보통신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자정보통신은 비대면 디지털경제 필수 기반요소인 핵심 보안기술의 하나로 해킹과 도청 위험이 중요시되는 자율주행차, 금융데이터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망 구축과 신산업 육성에 꼭 필요한 기술산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SK텔레콤과 IDQ는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양자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선행기술 확보 및 글로벌 생태계를 광주시에 구축하고 양자기술을 활용한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협력한다.

 

광주시는 양자암호 및 양자센서 분야의 사업 추진에 있어 SK텔레콤, IDQ와 협력하고 광주시가 추진하는 R&D, 공공·행정분야에 양자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더불어 각 기관은 정부의 마중물 사업인 ‘디지털 뉴딜’(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 수주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함께 양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 요청에도 공조하기로 약속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지역 특화산업인 광산업과 양자정보통신 신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2018년 양자정보통신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양자통신 국제컨퍼런스 개최, 양자정보통신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국비건의 등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어 2020년부터 2년 연속 SK텔레콤, IDQ와 손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양자정보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이날 협약에 이어 한국광기술원(KOPTI)에서는 양자기술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자기술 전문가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인 양자산업의 국내외 양자 정책과 실증 현황, 양자 부품과 시스템 기술 등 정부 정책과 다양한 양자 활용분야의 산업 전망 및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이규환 수석의 ‘양자정보통신 정책 동향’ 소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나성욱 센터장, 한국광기술원(KOPTI) 백종협 본부장과 전성란 박사, ㈜IDQ코리아 엄상윤 지사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윤천주 박사, 부산대학교 문한섭 교수 등이 양자 시범사업 현황, 기업 현장에서의 양자 부품과 시스템 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 등을 설명했다.

 

이용섭 시장은 “글로벌 ICT 리더인 SK텔레콤과 양자산업의 대표기업인 IDQ,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가 든든한 파트너로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며 “SK텔레콤·IDQ와 함께 양자정보통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양자기술개발과 적용분야 확대·발굴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강진 보은산 "홍련(紅蓮)의 유혹"
1/24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