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목포시, 어린이 꿈의 구장 리틀야구장 조성 완료

영산강 카누장 인근에 1면 마련...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7:09]

목포시, 어린이 꿈의 구장 리틀야구장 조성 완료

영산강 카누장 인근에 1면 마련...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5/11 [17:09]

 

 



목포의 야구꿈나무들이 5월부터 리틀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총사업비 3억원(국비 9천만원, 시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영산강 카누장 인근에 리틀야구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시는 5,700㎡ 체육시설 용지에 야구장 1면을 조성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그라운드면을 마사토로 보강했고, 활동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공간으로 안전 펜스ㆍ덕아웃ㆍ휴게실 등을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인조잔디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야구장이 없었지만 리틀야구장이 개장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됐고, 야구인구 저변 확대와 야구를 사랑하는 꿈나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