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컴백홈’ 선미, “강다니엘과 콜라보 원해” 깜짝 러브콜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21/04/24 [04:41]

‘컴백홈’ 선미, “강다니엘과 콜라보 원해” 깜짝 러브콜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21/04/24 [04:41]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선미가 KBS 2TV ‘컴백홈’에 출연해 강다니엘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 4회가 오는 24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네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JYP 선후배’ 비&선미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미가 처음으로 혼자 살기를 시작한 곳이자 ‘24시간이 모자라’가 탄생한 ‘청담동 자취방’을 찾아갈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선미는 아이돌 인재 발굴의 성지이자 JYP 엔터테인먼트의 구 사옥이 있던 청담동에 돌아와 꿈 많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자타공인 ‘JYP 키즈’이자 소속사 이적 후에도 박진영과 ‘When we disco’를 합작할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고 있는 선미. 그러나 선미는 “사실 JYP 보다 SM에 가고 싶었다. 보아 선배님처럼 되고 싶었다”며 폭탄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미는 “데뷔 전 예명이 ‘베리’였다”며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소희는 ‘IC’, 예은 언니는 ‘실버’ 였다. 바꿔서 천만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려 폭소를 더했다. 나아가 “연습생 시절, 남들이 밥을 먹을 때도 연습을 했다. 실력 차이에 대한 열등감이 많았던 것 같다”고 밝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선미의 파트너 자리 쟁탈전이 벌어져 이목이 집중됐다. JYP 선배인 비와 MC 이용진이 박진영을 대신해 선미와 ‘When we disco’ 댄스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것. 두 사람과 각각 디스코 호흡을 맞춘 선미. 유재석은 선미에게 “본인이 컬래버레이션 파트너를 고를 수 있다면 누구와 하겠냐”고 물어 비와 이용진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에 선미는 “강다니엘과 컬래버 하고 싶다”며 뜻밖의 러브콜을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컴백홈’은 오는 24일(토) 밤 10시 30분에 4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