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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정읍 출신·연고 타지역 국회의원 7명 당선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17 [16:19]

제21대 총선, 정읍 출신·연고 타지역 국회의원 7명 당선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4/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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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1대 총선에서 정읍에서 태어났거나 연고지가 있는 타지역 국회의원 당선자가 7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읍이 시댁으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당선자는 광진을에서 전 서울시장 출신인 통합당 오세훈 후보를 2,746표 차로 이겨 신승을 거뒀다.

 

정읍 며느리로 전라북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온 심상정 의원은 정의당 소속으로 고양갑에서 56,516표를 얻으며 지역구에서 유일하게 당선됐다.

 

우생순의 핸드볼 스타인 정읍 출신의 임오경 당선자는 광명 갑에서 통합당 양주상 행동하는 자유시민 대표를 제치고 국회에 입성했다.

 

정읍이 시댁인 전혜숙 당선자는 광진구 갑에서 미래통합당이 세대교체를 앞세워 전략공천한 김병민 후보를 이기며 유권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았다.

 

, 정읍이 처가인 김한정 당선자는 남양주을에서 통합당 김용식 후보를, 김수흥 당선자는 익산 갑에서 민생당 고상진 후보를 누르고 각각 승리했다.

 

이와 함께 정읍시 태인면이 고향인 전 인천 남동구청장 배진교 당선자도 정의당 비례대표 당선으로 국회 의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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