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구단 개천대제 행사 이모 저모'정부는 원구단을 복원해 주던지 아니면 민족성전 태천단을 조성해야'원구단으로 출발을 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 11시부터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모습. <행사 사진은 어느 언론사나 자사 사진으로 보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1시 30분 풍물패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며 원구단으로 행진을 시작하는 모습. 비가 그쳤다. 원구단 황궁우 원구단 황궁우에서 행사의 의미를 알리는 풍물공연 10명의 천선녀가 하늘에 제례식을 알리고 있다. 천선녀가 하늘에 올리는 천제 제례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장면. 임희경 원구단천선녀회 회장이 천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민족중건 총본부 박종호 총재의 천제 의식과 삼균학회 조만제 회장 등이 천헌, 지헌, 인헌 의식을 행하는 장면 황궁우 내부 모습 민족성중 36인의 민족대표단이 천헌, 지헌, 인헌의 제를 하늘에 올리는 장면. 사진 왼쪽은 이복재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회장과 남문기 미주한인회장의 모습. 민족회의 김영기 상임공동대표의 1부 집전(사회) 모습 이날 2부 행사는 SBS&KTV 심종환 앵커와 황지은 MC가 맡았다. 이복재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장 (민족회의 상임공동대표)은 언론사협회 회장으로서 정부에게 보내는 건의문과 일제가 원구단에 호텔을 지어, 제3자로 하여금 무의식 중에 먹고 마시고 즐겨서 마음껏 배설하여 우리민족의 천제 의식을 짓밝고 무참하게 능멸하도록 의도적으로 했다면서도, 광복이 된지 60년이 넘었는데도 이나라 권력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80년대 모 기업에 특혜식으로 원구단 터를 불하했던 있어서는 안 될 일을 저질렀다며, 원구단을 복원해 주던지 아니면 민족성전 태천단을 조성해 주라고 강조해 참여한 민족애국시민들로부터 3차례에 걸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강석헌(만주 대성중하교를 설립해 최초 독립군을 양성한 강헌 선생의 증손자) 민족자주연맹 의장이 겨레에게 보내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인류 최초 진리서인 천부경을 처음으로 춤으로 승화시킨 한강수예술제보존회 이정민 원장의 천부경 춤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 후 이정민 원장과 문하생 및 민족 지도자들의 기념촬영. 행사 후 기념사진. 이복재 협회장, 황지은 MC 심종환 앵커, 강석현 대표, 주최대회장 조직위원회 기념사진 사진작가 이우영 선생의 사진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사진과 글을 제공 받았음을 밝힙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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