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고문명과 한반도 고인돌..'인류공존'

지구촌의 인종.종교.문화적 차별과 갈등.대립시대는 종식되야..

윤복현 역사칼럼 | 기사입력 2010/07/17 [00:38]

마고문명과 한반도 고인돌..'인류공존'

지구촌의 인종.종교.문화적 차별과 갈등.대립시대는 종식되야..

윤복현 역사칼럼 | 입력 : 2010/07/17 [00:38]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지구촌은 인종.종교.문화적 차별과 갈등.대립으로 전쟁해서는 안 된다. 함께 더불어 공존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것이 성숙한 인류문명이고 한민족이 추구하는 홍익적 가치관이다.

1만년을 전후로 바다가 되기 전 서해지역 마고문명에서 기원하는 한반도와 만주는 현 인류문명(해문명)의 시원지역이다. 서해 마고문명인들이 요하지역으로 이주하여 황하문화의 뿌리인 홍산문명을 건설했고, 마고문명과 가까운 서남해 지역에 수 많은 고인돌을 남겼다. 시체를 석관에 넣고 땅에 묻은 후 주위에 돌로 쌓는 호남지역의 남방식고인돌 양식은 산악지대에 해당하는 세계 피라미드 문화와 초원지역의 적석목곽분문화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세계 고인돌과 세계 검들과 세계 빗살무늬토기의 원형지역이 바로 한반도 서남부 해안지역이다. 그래서 호남지역이 인류문명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는 것이다. 호남지역은 고대로부터 바다와 연결된 영산강지역을 중심으로 개방적인 무역과 문화교류로 한반도문명을 꽃피웠다. 이들이 바로 단국3연방의 붕괴와 함께 한나라의 동방진출로 인하여 만주와 지나지역에 거주하던 조선유민들의 대거 한반도유입으로 일본열도로 이주한 마한의 해양세력 '해(태양=해=왜)'족이다.

▲ 세계 고인돌의 70%을 점유하는 한반도에서 해로따라 해안지역에 위치한 세계 고인돌 분포도
세계 고인돌의 70%을 건설한 한반도 마한족은 마고의 후예으로 선박제조와 항해술에 뛰어난 해양족으로 해로와 함께 육로를 통하여 동남아시아.인도지역.서남아.유럽.아메리카에 고인돌 문명을 꽃 피운 주역들이다. 서남아시아까지 국제적 무역을 할 수 있었던 아시아 해양국가 백제는 이러한 서남해 해양세력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또한 신라.후백제를 통합한 왕건의 고려 또한 영산강지역을 중심으로 서남해 해양세력의 지원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고로 한반도 고인돌문명의 주역이 인도인이라는 헛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 인도 드라비다족이 바로 소머리(슈메르)토템족인 슈메르인들로 인더스 문명의 주역이다. 

 한민족의 광명(한님)신앙을 가지고 인도-유럽어족의 조상이 되는 아리안(아리랑)족의 남하로 인도 남부지역으로 이주한 민족이다. 드라비다어는 슈메르어인데, 전라도 사투리가 80%이상이다. 

 
이건 소머리족(슈메르)의 조상이 <한우>로 대변되는 농경지역으로 충북 청원군의 볍씨출토를 통하여 고고학적으로도 증명되었듯이 1만7천전부터 농사를 지을만큼 소토템이 강했던 한반도인들이라는 의미가 되고, 기독교사상과 기독경의 에덴동산.노아.바벨탑 설화를 기록한 주인공들이 이들 슈메르인들이니 에덴동산 설화의 시원지는 두만강.압록강.송화강.토문강의 젓줄이 되는 백두산이 있는 한반도지역이 되는 것이다.

▲ 유전학적으로 세계 개들의 조상 진돗개의 고향-진도-마고문명 중심지 추정
이렇게 고대 한국인들은 한민족의 시왕모 마고가 통치한 마고문명의 중심지(진도지역:유전학적으로 세계 개들의 조상 진돗개의 고향-고대 한국인들이 세계 전역으로 개들을 데리고 다녔고 고대 한국인들이 건설한 이집트 피라미드에 개 벽화를 남김)였던 한반도 서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유라시아와 아메리지역에 한문명을 건설했던 것이다.
 
유라시아와 아메리카에는 이들 고대 한국인들의 유전인자들이 피 속에 존재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야 하는 필연성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조화(율려)로 마고성을 통치했던 마고는 만민을 품는 인류어머니다.
 
그래서 인류지도자는 민족과 인류를 품는 통합적 리더쉽을 소유해야 한다. 마고는 지나지역에서 서왕모로. 서양에서는 성모 마리아,인도에서는 마야부인으로 변형되어 인류에게 숭배되어 왔다.
 
또한 한반도지역 중에서 모성문화가 강한 호남지역이 국난과 민족의 시련속에서도 가장 끈질기게 저항하며 한민족을 사수하고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려 했던 필연성이라 할 것이다.

▲ 한반도남부지역(단군시대 진국=마한)은 생명을 잉태하는 자궁과 같은 지역
국권을 일제에 상실한 조선말 일제가 가장 치열하게 의병투쟁을 벌인 호남지역을 완전히 포위하여 토벌전을 벌인 배경이다.  그리스.로마.이집트.히브리 등 서양문명의 근원이 되는 슈메르인들 또한 정치.종교.교육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사람들이였다는 사실이 인류학자들의 고고학적인 연구결과를 통하여 증명된 바 있다. 유전인자들의 연결성때문이다.


이러한 한민족의 유기체성과 통합성을 분리시키는 실체들이야 말로 단군조선당시 단군조선을 섬기던 소수의 초원세력(흉노.선비)으로 한반도로 들어와 권력을 잡고 신라우월사관으로 역사열등감에 빠진 소수 패거리 유전인자들이다. 학살.탄압.사대주의로 권력을 유지하는 습성이 있는 이들은 <단군조선과 고구려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역사논리까지 펴며 스스로가 이질적인 유전인자들임을 드러내고 있는 이유다. 마치 아시아지역에서 유럽으로 이주하여 로마제국의 멸망을 부추기고 헝-가리(한-고리) 지역으로 이주하여 기독교를 믿는 백인들과 공존하며 살기 위해서 자신들을 기독경속의 노아의 자손 야벳의 후손으로 신화적으로 조작하고 살아간 훈(한.환)족처럼 말이다.
 
그러나,대한민국은 1만년을 전후하여 태평양의 해저 가스층의 폭발로 지각이 붕괴되어 사라졌다는 '마(무)'문명을 계승한 마고문명에 뿌리를 두고 있는 한국.배달국.단군조선과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고구려.백제=일본.사로국(부여),신라.가야(흉노.선비)의 피가 모두 혼합된 단일민족으로 더불어  살아야 한다. 그 구심점의 나라가 그래서 단군의 나라라는 것이다. 또한 단군의 나라(단국)여야만 한반도.만주.몽골.지나.일본열도를 모두 융합할 수 있다 
111 10/07/21 [02:13] 수정 삭제  
 

COREA 랍니다......... 조선
한민족하느님 10/07/23 [08:06] 수정 삭제  
  하느님(양심=본심본 태양)이 역사하는 한국연방시대로 복귀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