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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수도는 서울? 동방의 로마제국

로마와 같은 시기, 백제는 반도국의 잇점을 살려 대양제국을 건설했다

양지환 기고 | 기사입력 2008/05/08 [15:18]

백제의 수도는 서울? 동방의 로마제국

로마와 같은 시기, 백제는 반도국의 잇점을 살려 대양제국을 건설했다

양지환 기고 | 입력 : 2008/05/08 [15:18]
▲     © 양지환
▲     © 양지환
▲     © 양지환
▲     © 양지환
위에 열거된 사진은 출토된 백제 유물을 바탕으로 한 것임을 양지환 선생이 제보한 것이으로서,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다름을 이미 역사 칼럼을 통하여 제기되었고, 본지 역사팀이 현지를 방문해 진실을 밝혀낼 것이다.
 
▲     © 편집부

 
<백제는 한반도 구석에서 난 나라가 아니다. 대륙백제였으며, 한반도는 그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현재 국사책은 일제가 한민족말살공작차원에서 만들어 준 것이다. 해방후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하여 국사책도 그대로 일제가 쓴 '조선사'를 가져다 쓴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국사책에서는 백제22담로라고 하며 모두 한반도에 다 집어 넣고 얼버무려놓았다. 그러나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륙은 물론 동남아 인도네시아까지 다스리던 한마디로 백제총독부였던 것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전북브레이크뉴스 송기옥(향토사학자) 칼럼니스트의 지난  4월 30일 "동양초유의 국제전을 벌인 백제의 최후", 성훈 칼럼니스트의 "일제에 의해 조작된 백제 왕도는 '부여'"라는 제목으로 쓴  칼럼기사와 함께 싣게 되었으며, 1만명이 넘는 독자들이 참여하여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오늘 (5월 8일)브레이크뉴스 송기옥 칼럼니스트 글(기사 작성은 5월 4일)과 본지 성훈 칼럼니스트의 글 2부. 그리고 양지환씨가 기고한 "백제 수도는 서울? 동방의 로마제국"  을 동시에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많은 의견을 내주시어 바른 역사찾기에 국민 모두가 동참하도록 널리 알려야 할 것입니다. 편집자 주>




중립사학 08/05/09 [21:19] 수정 삭제  
  백제가 어찌 서울에 있어요.

삼국사기에.
마한은 서울의 서남쪽에 있고 4천리 영토이므로 서해바다 한가운데 있게되는군요.
백제의 동쪽에 낙랑이 있으므로 강원도에 낙랑이 있습니까?
백제의 북쪽에 말갈이 있으므로 말갈은 황해도 땅인가요?
이치에 맞지 않는 영토비정은 삼가합시다.
gksgd 08/05/12 [12:14] 수정 삭제  
  대륙은 전체가 조선영토요 이것만 알면 잡스런 일제니 친일이니 말할 가치가 없어요
나라가 있음에 침략을 안당고 만년을 넘긴다는 것은 신의나라도 못하는 법...
그래도 조선은 환국 북부여 고구려등 해서 1만년이 넘는 장대하고 웅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저 위릐 짧은 글재주자의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지요 대륙은 분명한
웅대한 조선의 영토임을 한시도 잊어선 안됨니다 지금 저 퉁국 아닌 퉁국 통치자들이
통치를 하고 있다고 퉁국이 될수 없지요 분명 진정한 중국은 조선을 말하는 것이며
중국의 나라는 12연방였으며 그 나라는 이족이라는 귀골이 장대한 어진사람들이
많았으며 남을 사랑하기를 나의 마음같이 했다 이런 곳이 바로 대륙의 우리 조선의강역
였지요 지금 저 음흉하고 고리타분하고 중화주의에 미친 사상의 사기꾼들이 우글대는
곳이 아니였지요 우리는 우리의고토 대륙을 반드시 회복해야합니다...음흉한 가짜 퉁국
한족늠들의 기세가 지금 세계의 중심인냥 날뛰고 있고 그로인한 천자나라란 오만으로
다가서고 있지요 분명 진정한 천자는 단군이며 진정한 천자 나라는 오직 조선만이
말할수있지요 저 오만한 일 섬놈들이나 저 중화사상의 몰쌍한 퉁국이 천자나라를
잡아먹으려 예나 지금이나 버릇없이 날뛰는 것은 하늘의 천벌을 받을 날이 가까워
왔다는 증거이지요 진정한 천자국 조선은 하늘의아들 단군천자와 환웅천자를 더불어
앞으로 세계의 중심이 될것입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하늘을 배신하는 저 오만의
섬늠들이나 한족 늠들은 머지아나 그 기세가 백골 황천길로 사라질 것이지요....
석가는 천자나라의 주인이 내려보낸 성자이며 예수또한 천자나라의 주인이내려보낸
성장일뿐 천자가 아님니다 맹자 공자도 다 천자 나라의 주인인 상제님이 내려보낸
성장일뿐입니다.....
이땅에 많은 교당이 있어 예수가천자처럼 여기고 다니지만 천자는 분명 단군외에
천자라 부를수없지요......
그러기에 조선은 천자나라이며 천자나라는 이제 천상 천하가 따로 구별되지 안지요

오만으로 가득찬 일국이나 퉁국은 이제 우리 조선의 역사를 더 왜곡 날조 한다면
그들은 그들의 자손 만대에 이르기까지 죽은을 면하기 힘들 것이지요..........
ㅇㅁㄹ 08/08/15 [13:10] 수정 삭제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만들었죠...

김부식...
dddd 09/05/16 [12:48] 수정 삭제  
  삼국사기는 신라후손 김부식이 신라만을 위해 쓴 일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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