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의당 4기 대표단, 세월호 찾아 목포 신외항 방문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에 앞장서겠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8/02 [09:16]

정의당 4기 대표단, 세월호 찾아 목포 신외항 방문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에 앞장서겠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8/02 [09:1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오늘 정의당 4기 대표단이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현장인 목포 신외항을 방문하였다.

 

이정미 대표와 부대표, 윤소하 국회의원은 현장을 방문하여 미수습자 수색 현황을 보고 받고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일 폭염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협의회 가족을 차례로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세월호 미수습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정의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