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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심 심야 여성 ‘스트립쇼’ 논란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7/07/27 [11:51]

수원 도심 심야 여성 ‘스트립쇼’ 논란

신종철기자 | 입력 : 2017/07/27 [11:51]
▲     © 해당 동영상 이미지 캡처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경기도 수원의 유흥가에서 젊은 여성이 수분여간 나체쇼를 펼친 동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5초 분량의 해당 동영상을 살펴보면 이 여성은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급기야는 브래지어와 하의 마저 벗어던진채 스트립쇼를 펼쳤다.

 

해당 동영상은 지난 18일 0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유흥가 거리에서 촬영 된 것으로 알려진다.

 

SNS를 살펴보면 이 여성은 비가 간간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락실 앞에 멈춰 서더니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하면서 스트립쇼로 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논란이 일자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     ©해당 동영상 이미지 캡처

<연합뉴스>는 '경찰은 이 여성의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판단,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명백한 공연음란으로 볼 수 있어 영상을 분석, 여성의 신원을 확인한 뒤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는 것.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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