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의원,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7/20 [17:43]

윤소하의원,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7/20 [17:4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지난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 특조위)는 조사활동에 집중하기 보다는 조사를 방해하는 세력들과 싸우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밖에 없었다. 원래 2015년 1월부터 조사활동에 착수해야 했으나 박근혜 정부와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의 비협조로 8월이나 돼서야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다.

 

또한 활동시한을 기준으로 보면 활동 종료 시점은 2017년 2월로 보는 것이 타당함에도 박근혜 정부는 법적 근거가 없는 월권행위로 2016년 6월 말로 세월호 특조위의 종료시한을 통보하였고 강제 중단하였다.

 

이러한 세월호 특조위 활동 무력화를 박근혜정부 청와대가 구체적인 계획까지 제시하며 지시했다는 문서가 확인돼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언론과 협조해 일탈행위 등을 부각시켜서 세월호 특조위 자체를 무력화하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

온전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재개하고 박근혜정부의 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무력화해 진실을 은폐, 왜곡한 책임자를 처벌해야 할 것이다

 

정의당전남도당(위원장 윤소하 국회의원)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5명의 미수습자가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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