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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

전액 국비로 무료 운영...26일부터 선착순 모집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6/23 [17:44]

목포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

전액 국비로 무료 운영...26일부터 선착순 모집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6/23 [17:4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목포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추가 공모한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에 선정돼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감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목포시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오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초등학생 고학년(4~6학년) 180명, 중·고등학생 각 60명씩 총 300명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목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cwwhang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7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까지 운영하며 공연감상료, 교육비, 교재비 등 모든 경비는 무료다. 
 
첫째주 개강식 및 실용음악에 대한 이해, 둘째주 빌보드 차트 알아보고 시대별 유행음악 감상, 셋째주 우수 콘서트 관람, 넷째주 우리끼리 가요콘서트 및 수료식 등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또래 간,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토요일의 청소년 건전 여가문화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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