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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 ‘앞산 빨래터 축제’와 함께 화목한 가정 행복한 학교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5/22 [11:01]

대구 남부경찰서, ‘앞산 빨래터 축제’와 함께 화목한 가정 행복한 학교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5/22 [11:0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대구남부경찰서(서장 윤종진)는  5월 22일(월)  지난 20일 앞산 맛둘레길 일원(남구 대명동 소재)에서 열린 ‘앞산 빨래터 축제’에 참여해 화목한 가정·행복한 학교·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축제 장소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가정·학교폭력에 대한 실시간 상담을 비롯해 신고방법 및 범죄 대응 방안 등의 내용이 담긴 리플릿 배부, 모바일 앱으로 실종아동방지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 대구고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거리퍼레이드 등을 펼쳤다.

 

윤종진 대구남부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축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경찰활동을 알리고 ‘화복한 가정·행복한 학교·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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